Strength Training Anatomy, 3/e soft cover

프레데릭 데라비에 지음 | Human Kinetics 펴냄

Strength Training Anatomy, 3/e soft cover (NEW 근육운동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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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9

페이지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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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강혜리

@helia

죽음에서 시작한,
그래서 한없이 애처롭고 슬픈 마음이
가슴을 파고 파서 만들어 낸 '흰' 공간.

궁극적으로 묻고 싶었던 건,
그래서 알고 싶었던 건,
'나'라는 존재가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고 있다는
확신이 아니었을까.

눈에 보이지 않는 듯해도
살아있다.
감추려 한 적은 없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지난 날을 되돌아보고
앞날을 내다보며
지금 이 순간 숨쉬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지 못한 숨결,
붙잡지 못했던 영혼들,
그들의 하얗고 순수한 존재를
우리는 매 순간 스치며 살아간다.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지만
또 잊고 살아간다.
그렇게 나 또한 잊혀지는가 하지만
아니다.
잊혀지는 동시에 우리는 또 어디선가
살아가고 있다.

강인함.
고뇌하며 고독하게 걸었던 시간들이 쌓인
무언의 존재.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흰' 소용돌이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한강 지음
문학동네 펴냄

6분 전
0
미네님의 프로필 이미지

미네

@sulove07

  • 미네님의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게시물 이미지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 지음
페이퍼로드 펴냄

읽었어요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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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트리머님의 프로필 이미지

업스트리머

@upstream_insight

  • 업스트리머님의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게시물 이미지
🤔 ​매일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라고 말해주는 공간이 있다.

😌 이 책은 번아웃으로 무너졌던 주인공 영주가 서점을 열며 자신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일과 삶의 본질적인 의미를 다시 묻는다.

.
1️⃣ '좋아하는 일'이라는 환상과 냉혹한 현실의 경계

🔹️ 환경의 결정적 역할 : 단순히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보다 그 일을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이 갖춰졌는지가 훨씬 중요하다.

🔹️ ​능력의 족쇄 : 일을 잘한다는 평판이 오히려 과도한 업무 몰림과 야근으로 이어져, 좋아하는 일조차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모순을 지적한다.

🔹️ ​사회적 프레임에 대한 경계 : 기업이 '팀'이나 '가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직원을 윤리적으로 얽매고 '회사 인간'으로 길들이려 하는 시선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
2️⃣ 몸이 보내는 경고, 번아웃과 소외의 기록

🔹️ ​신체적 붕괴의 신호 :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고 심장이 조여오는 증상은 마음보다 몸이 먼저 내뱉는 비명이자 멈추라는 신호다.

🔹️ ​조직 내 부품화 : 정규직은 기계의 톱니바퀴로, 계약직은 조직에 섞이지 못하는 기름처럼 취급받는 현실은 노동자를 소외시킨다.

🔹️ ​회복을 위한 공간 : 몸의 감각이 온전히 편안함을 느끼고, 나를 소외시키지 않는 공간을 찾는 것이 치유의 첫걸음임을 강조한다.

.
3️⃣ 정해진 정답 대신 '작은 정성'으로 쌓아가는 삶

🔹️ 유동적인 인생의 답: 인생의 정답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오답을 마주하면 다시 다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곧 평범한 우리의 삶이다.

🔹️ ​실천적 경험의 중요성: 무엇을 할지 미리 고민만 하기보다, 어떤 일이든 시작했다면 정성을 다해 경험을 쌓아나가는 태도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 ​마음의 결점두 골라내기: 커피 맛을 위해 상한 원두를 골라내듯, 내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나쁜 생각들을 과감히 버리는 연습이 필요하다.

.
🎯 ​마무리 : 멈춤과 만남을 통해 다시 자라나는 우리

🔹️ 이 책은 직장에서의 갈등과 번아웃에 시달리는 우리들에게 '멈춤'의 용기를 선사한다.

🔹️ 퇴근 후의 시간을 온전히 나로 존재하는 시간으로 정의하며 진정한 '자기와의 만남'을 독려하고, 책과 커피라는 매개체를 통해 타인과 느슨하게 '연결'되는 따뜻함을 보여준다.

🔹️ 부족한 나에게도 여전히 기회가 있음을 믿으며 조금씩 '재성장'해가는 모습은 지친 독자들에게 깊은 힐링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준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지은이) 지음
클레이하우스 펴냄

10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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