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book

확신의 덫 (유능한 사람이 왜 무능한 사람이 되는가)

장 프랑수아 만초니 외 1명 지음 | 위즈덤하우스 펴냄

나의 별점

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18,000원 10% 16,200원
440 | 2014.3.2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장 프랑수아 만초니 박사와 장 루이 바르수 박사의 저서. 저자들은 오랫동안 상사와 부하의 관계에 대해 연구해오면서 상당히 흥미로운 현상을 포착한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부하직원이라도 상사로부터 일을 잘 못한다는 의심을 받는 순간 실제로 무능해져버린다는 것이다. <BR> <BR> 부하직원이 한 번 실패를 하거나 낮은 성과를 내면 상사는 직원이 성공할 의지가 없다거나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았다거나, 혹은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등, 어떤 이유에서든 그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BR> <BR> 저자들은 성과가 낮은 직원으로 낙인찍힌 직원들은 상사의 낮은 기대치에 맞는 성과를 내게끔 유도되고, 결국에는 개인도 조직도 실패할 수밖에 없게 되는 역학구도를 ‘필패 신드롬(set-up-to fail syndrome)’이라 명명했다. 어느 조직이나 필패 신드롬을 피해갈 수 없는 이유는 심리학적으로 자신의 주관에 부합하는 정보만을 인식하려는 확증편향(confirmatory bias) 때문이다. <BR> <BR> 이 책은 개인이, 또 조직 전체가 어떻게 ‘확신의 덫’에 빠져드는지 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확신의 덫을 해체할 수 있는 처방전까지 제시해준다. 처음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렸던 저자들의 이 연구 주제는 미국과 유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후 현장 리더 3,000여 명을 15년 동안 연구한 결과가 이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앱에서 상세 정보 더보기

남긴 글2

앱에서 전체 리뷰 보기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구매하기
첫 대여 배송비 무료
앱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