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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잔의 칵테일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덴슬리벨
 펴냄
13,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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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따뜻
#소중함
#위로
#칵테일
308쪽 | 2014-03-1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역 앞 후미진 골목 지하에 있는 스낵바 '히바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리사와 아키오의 유쾌한 힐링 소설. 웃음과 눈물로 읽는 이를 매료시키다 결국에는 인생을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작품이다. 소설은 스낵바 '히바리'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전개되는 여섯 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BR> <BR> '히바리'의 마담은 키가 2미터가 넘는 거구의 게이 곤마마, 그리고 그곳에 모여드는 단골손님은 뚜렷한 개성을 지녔지만 어딘가 한구석에 남모르는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다. 야동 마니아 광고대행사 사장, 금발 모히칸 머리의 치과의사, 수줍음 많고 건방진 남고생, 수수께끼의 섹시한 미녀, 만년 대리에 머무는 중년 샐러리맨이 그들이다. 언제나 유쾌할 것만 같은 이 괴짜들의 마음속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연과 상처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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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_ 혼다 소이치의 추신
2장_ 이노우에 미레의 해방
3장_ 구니미 ㅤㅅㅠㄴ스케의 양 날개
4장_ 시카이 료이치의 잠자리
5장_ 스에쓰구 쇼자부로의 사죄
6장_ 곤다 데츠오의 아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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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모리사와 아키오
1969년 지바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인간과학부를 졸업했다. 2007년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을 선보이며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따스하고 잔잔한 감동 스토리로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이다.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 《라이어의 기도》, 《나쓰미의 반딧불이》 등 많은 작품들이 일본에서 영화화되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여 한국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지개 곶의 찻집》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한 곶 이야기>는 제38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스마일, 스미레》, 《미코의 보물상자》, 《푸른 하늘 맥주》, 《붉은 노을 맥주》,《여섯 잔의 칵테일》, 《반짝반짝 안경》, 《히카루의 달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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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6
Minhee Ch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누구에게나 고민이 있다 그 고민을 따스한 시선으로 품고, 딛고 일어날 수 있느냐 여섯잔의 칵테일은 그러한 고민을 털어낼 수 있도록 조금의 힘을 보태주는 매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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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다. 모리사와 아키오 작가 특유의 따뜻함과 유쾌함이 담긴 문체는 새벽에 쓸쓸한 공기도 바꿀만한 위력이 있는 것 같다. 도시 속에서, 지하의 축축한 습기 속에서, 또 '근요일의 모임'에 모인 사람들의 수다 속에서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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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히키루의 달걀 이나 다른 소설에서는 곶에 들이 닥치는 바람 자연 속애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면 이번 소설은 도시 속의 사람들 이야기이다 도시 속에도 지하의 바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네온에 묻혀버린 별들이 안 보이지만 존재하는 것 처럼 매연 냄새에 가려져 있지만 사람 냄새가 바람에 묻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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