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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 살인사건 (제3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니시무라 교타로 장편소설)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레드박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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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쪽 | 2013-10-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미스터리, 더 시리즈 2권. 일본 추리소설계의 살아 있는 전설 니시무라 교타로의 작품으로, 제3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고 1980년 처음 출간된 이후 현재까지 160만 부의 누계 판매를 기록하며 당대의 베스트셀러이자 지금껏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이다. 또한 일본에서 1981년, 2001년, 2013년 삼십여 년의 세월 동안 세 차례나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동시대의 감수성과 소통하였다.<BR> <BR> 종착역이란 공간이 자아내는 강렬한 노스탤지어가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동시에 기차 시간표를 이용한 살인 트릭, 안에서 체인이 잠긴 완벽한 밀실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청산가리를 이용한 독극물 살인, 교차 살인 등 미스터리 팬이라면 눈이 번쩍 뜨일 수밖에 없는 추리소설의 모든 매력적인 요소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하며 클래식의 품격을 만끽시킨다.<BR> <BR> 4월 1일 밤 도쿄 우에노 역에서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시체의 주인공은 통상성 공무원 야스다 아키라. 그는 아오오리 현 F고등학교를 졸업한 일곱 명의 친구와 칠 년 만에 고향인 아오모리로 내려가기 위해 우에노 역을 찾아왔다가 살해됐다. 남은 여섯 친구는 우에노에서 출발하는 침대특급 ‘유즈루 7호’에 탑승하나, 한 친구가 행방불명이 되었다가 차가운 익사체로 발견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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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종착역 ‘우에노’
제2장 제1의 희생자
제3장 유즈루 7호
제4장 전과자 카드
제5장 제2의 희생자
제6장 쓰가루 아이야부시
제7장 마유미의 유서
제8장 도호쿠 고속도로
제9장 아오모리 역
제10장 돌파구를 찾아
제11장 출발역 ‘우에노’
작가의 말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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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니시무라 교타로
철도를 무대로 한 트래블 미스터리로 2억 부의 판매를 기록한 일본의 국민적 작가. 1930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립 전기공업학교를 졸업한 후 11년간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공무원 퇴직 후 사립탐정, 경비원, 세일즈맨 등 갖가지 직업을 전전하며 현상 공모에 도전한 끝에 1963년 단편 『일그러진 아침』으로 제2회 올요미우리 추리 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데뷔하였다. 1965년 『천사의 상흔』으로 제1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 지위를 확립한다. 초기에는 사회파 추리소설부터 스파이, 밀실, 패러디, 역사 소설 등 다채로운 작품을 발표하다가 1978년 도쓰가와 경부가 침대특급 하야부사 호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침대특급살인사건』을 발표하며 일본에 트래블 미스터리라는 장르를 제시한 작품이라 평가와 함께 엄청난 인기를 모으기 시작한다. 이후 열차나 관광지를 무대로 도쓰가와 경부가 활약하는 미스터리를 경이적인 페이스로 발표, 현재까지 발표한 작품 수가 500여 권이 넘으며 누계 판매부수 2억 부를 넘는, 아카가와 지로와 함께 일본에서 유이한 작가다. 저작의 90퍼센트 이상을 쉰을 넘긴 나이에 발표한 대기만성형의 작가이기도 하다. 100엔짜리 볼펜으로 특별 주문한 400자 원고지에 15매씩 직접 손으로 기필하는 것이 매일의 일과로, 이 원고는 가나가와 현에 위치한 니시무라 교타로 기념관에 부정기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2004년 일본 미스터리 문학계의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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