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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틀넥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엘릭시르
 펴냄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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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14-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 <빙과>와 애니메이션 [빙과]를 통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전부' 시리즈의 작가 요네자와 호노부의 소설. 사춘기에 가지는 환상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고통을 수반하는 청춘 소설로, 독기와도 같은 신랄한 부정적 현실 인식은 마치 절벽 꼭대기에서 누군가가 날 밀어 떨어뜨리는 듯한 아찔한 감각과 조우하게 만든다.<BR> <BR> 여자 친구를 추모하기 위해 2년 전 그녀가 죽은 곳을 찾은 료는 무언가에 이끌린 것처럼 절벽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는다. 이윽고 료가 정신을 차린 곳은 이상하게도 자신이 사는 도시의 한 벤치. 어리둥절해하며 집으로 돌아가자, 태어나기도 전에 죽은 누나가 료를 맞이한다. 집을 비운 시간은 불과 하루뿐인데 자신의 기억과 조금씩 다른 듯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누나와 외출한 료는 살아 있는 여자 친구를 만나고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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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애도를 위한 꽃
제1장 갈림길의 밤
제2장 희망의 거리
제3장 모르는 그림자
제4장 녹색 눈
종장 어두운 빛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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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네자와 호노부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게재했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영 미스터리&호러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출간된 『야경』은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고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작품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일본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최초로 미스터리 3관왕을 달성했는데, 2015년에는 『왕과 서커스』로 2년 연속 동일 부문 3관왕을 달성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제왕임을 공고히 했다. ‘소시민’ 시리즈는 내면을 숨기고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살아가려고 하는 고등학생 고바토 조고로와 오사나이 유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미스터리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그 외의 작품으로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리커시블』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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