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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루카 (세키구치 히사시 장편소설)
세키구치 히사시 지음
예담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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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쪽 | 2014-05-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키구치 히사시 장편소설. 오래된 극장 긴에이칸에서 함께 일하게 된 두 명의 청춘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사랑에 눈을 떠가는 이야기다. 영사실이라는 은밀하고 신비로운 공간 안에서 펼쳐지는 사랑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무엇보다 불안하고 위태로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십 대의 모습을 섬세하게 포착함으로써 동세대 일본 젊은이들에게 많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 작품이다.<BR> <BR> 작가 세키구치 히사시는 실제 영화관 영사실에서 일한 경험을 통해 이 소설을 집필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 소설은 보통 사람들은 볼 수 없는 극장의 감춰진 부분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소설 속 루카가 생활하고 있는 영사실 풍경은 마치 눈앞에 있는 듯 선명하게 느껴진다. <BR> <BR>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 타니구치 마사아키 감독에 의해 2012년 영화화된 [시그널-월요일의 루카] 원작이기도 한 이 소설은 절망과 아픔에 굴복하지 않고, 전력으로 꿈을 좇는 이 시대의 청년들과 그들의 사랑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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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월요일의 루카 007
해설 352
옮긴이의 말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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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세키구치 히사시
1972년 도치키 현에서 태어나 이바라기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영화관 영사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 2002년 『프리즘의 여름』으로 제15회 소설 스바루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당신의 돌』 『하늘을 잡을 때까지』 『매직 아워』 『그대로의 빛』 『파카와 마법의 그림책』등을 펴냈으며, 제22회 <쓰보다 조지 문학상>을 수상했다.2008년작 『월요일의 루카』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감독 타니구치 마사아키에 의해 2012년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로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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