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 막막할 때마다 꺼내 읽는책

제임스 리드 지음 | 한빛비즈 펴냄

면접이 막막할 때마다 꺼내 읽는책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500원 10% 12,15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11.30

페이지

368쪽

상세 정보

면접 단골 질문들이 궁금할 때
면접관이 당신에게 원하는 98가지 대답

면접장에만 들어서면 자신감을 잃고, 자책을 하는 이들을 위한 책. 저자 제임스 리드는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48개 도시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의 헤드헌팅사 뤼드그룹의 CEO이다. 그는 7백만 개가 넘은 이력서 데이터베이스와 2천 명 이상의 헤드헌터들이 가진 현장 경험, 수천 번의 기업 조사와 면접관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도대체 면접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냈다.

저자는 면접관의 숨은 의도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한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본인의 가장 큰 장점은 뭔가요?"라고 묻는 질문에는 "우리 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돌파 전략은 자신이 얼마나 똑똑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프로정신도 있는 인재인지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내용에 맞는 장점 하나를 객관적인 사례를 들어 말하는 것이다.

물론 면접 자리에서 나올 질문을 모두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주요 질문은 15가지로 추릴 수 있다. 듣도 보도 못한 압박질문이라 해도 실은 주요 질문을 형태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 저자가 소개하는 98가지 질문의 숨은 의도를 읽는다면, 면접에 당당하게 임할 수 있다. 거짓말로 자기를 꾸며내거나 남들과 똑같은 답변을 달달 외우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psy0829

  • 연님의  게시물 이미지
세월호 참사 생존자가 쓴 세월호가 난 과정과 그후에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세월호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게하고싶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

한번쯤은 읽으면 좋은책 길지 않는 내용이니 추천합니다
3분 전
0
용님의 프로필 이미지

@yong0

2010년 비트코인 1500개를 채굴했다가 잃어버리고 나서 비트코인 개발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아토믹님의 책

실제로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로 쓰고 있는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서 교육 자료로 쓰일만큼 쉽게 풀어냈다

최근에 국내에 나온 매매법, 알트코인 그런 거보다 훨씬 좋은 책

전자책으로도 다운이 가능한데, 소장하고 싶어서 사토시 마켓에서 사서 보는 중

전자책 다운 링크 : https://twitter.com/atomicBTC/status/1582325657794596864?t=ems4GOzdtd_jKUUmy-YCKQ&s=19

비트코인 디플로마

지음
자유지성 펴냄

읽고있어요
1시간 전
0
용님의 프로필 이미지

@yong0

읽는 내내 무언가를 같이 좋아했던 사람들, 거기에 관련된 추억들이 떠올라서 책을 아주 천천히 읽게 되었다.

그리고 유독 가까운 사람들 중에 오랫동안 덕질을 하는 친구가 많이 있어서 그런지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기도 하고 또 아니기도 한 아이러니 🤔


가볍지만 또 마냥 가볍지만은 않은 단편 소설이었고 마지막 두번 세번 읽게 된 작가의 말을 옮겨본다

📚 사랑은... 하고 시작하려니 난처한 것이 어떻게 써도 세련된 문장이 될 것 같지가 않다. 아무튼 나는 지금 그것에 대해 말하려는 참이다.
그건 누군가를 특별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그 모든 다채로운 사랑의 성질 가운데 굳이 공통점을 찾자면 그렇다.

당황스럽게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은 마음 또한 사랑이다. 성장의 동력이자 자기협오의 근원. 사랑받고 싶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지금까지 있는 힘껏 외면해 온 나 자신의 정체를 들여다볼 수밖에 없어진다.
경험상. 대단히 끔찍한 동시에 의외로 봐줄 만한 존재가 우리 안에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사랑 같은 건 하지 않는 게 이득인 것 같지만, 방심하는 순간 시작되어 버리는 게 사랑이다.

누구를, 무엇을, 어떤 존재를 사랑하고 있든 안녕하기를.
시고 달고 기쁘고 슬픈 그 사랑의 낱낱을 빠짐없이 누린 끝에, 마침내 하나의 이야기를 갖게 되기를.
사랑은.... 이라는 간지럽고 부끄러운 말로 시작하는 이야기

마지막에는 널 사랑하길 잘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란다.

퍼플젤리의 유통 기한

박서련 지음
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1시간 전
1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본 책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면접장에만 들어서면 자신감을 잃고, 자책을 하는 이들을 위한 책. 저자 제임스 리드는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48개 도시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의 헤드헌팅사 뤼드그룹의 CEO이다. 그는 7백만 개가 넘은 이력서 데이터베이스와 2천 명 이상의 헤드헌터들이 가진 현장 경험, 수천 번의 기업 조사와 면접관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도대체 면접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냈다.

저자는 면접관의 숨은 의도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한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본인의 가장 큰 장점은 뭔가요?"라고 묻는 질문에는 "우리 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돌파 전략은 자신이 얼마나 똑똑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프로정신도 있는 인재인지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내용에 맞는 장점 하나를 객관적인 사례를 들어 말하는 것이다.

물론 면접 자리에서 나올 질문을 모두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주요 질문은 15가지로 추릴 수 있다. 듣도 보도 못한 압박질문이라 해도 실은 주요 질문을 형태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 저자가 소개하는 98가지 질문의 숨은 의도를 읽는다면, 면접에 당당하게 임할 수 있다. 거짓말로 자기를 꾸며내거나 남들과 똑같은 답변을 달달 외우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뻔한 질문에도 숨은 의도는 있다
면접관이 당신에게 원하는 98가지 대답

“왜 당신을 뽑아야 하죠?”
면접장에 들어갔는데, 면접관이 대뜸 이렇게 물으면 어떻게 답할 것인가?
자기소개서에 써놓은 지원동기, 취업공고, 연봉 등 여러 가지가 머릿속을 떠돌겠지만, 대다수는 시작부터 막막할 것이다. 도대체 내 앞의 사람은 무엇을 듣고 싶은 걸까? 내가 이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들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나의 좋은 점을 아무리 열심히 어필해도 결국 버벅거리다 면접장을 나오게 된다.

저자 제임스 리드는 면접장에만 들어서면 자신감을 잃고, 자책을 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제임스 리드는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48개 도시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의 헤드헌팅사 뤼드그룹의 CEO이다. 그는 7백만 개가 넘은 이력서 데이터베이스와 2천 명 이상의 헤드헌터들이 가진 현장 경험, 수천 번의 기업 조사와 면접관들의 조언을 참고하여 도대체 면접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냈다.

매뉴얼이 아닌 진짜 <면.접.책>!
나만의 답변을 만드는 유쾌한 길잡이!

《면접이 막막할 때마다 꺼내 읽는 책》은 매뉴얼처럼 쓰여 있지 않다. 어떤 색의 넥타이를 매야 하고, 어떻게 앉아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인터넷에 ‘면접 예상 질문’, ‘1분 자기소개’를 검색하면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답변도 아니다.

대신 저자의 유쾌한 글들을 따라 읽으며 자신만의 답변을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나의 지원 동기는 무엇일까? 나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지금 내 앞에 앉아 있는 면접관은 어떤 유형일까?
저자는 면접관의 숨은 의도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말한다. 예를 들어 면접관이 “본인의 가장 큰 장점은 뭔가요?”라고 묻는 질문에는 “우리 회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숨어 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돌파 전략은 자신이 얼마나 똑똑하고 착하고 성실하고 프로정신도 있는 인재인지 어필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 내용에 맞는 장점 하나를 객관적인 사례를 들어 말하는 것이다.

물론 면접 자리에서 나올 질문을 모두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신 주요 질문은 15가지로 추릴 수 있다. 듣도 보도 못한 압박질문이라 해도 실은 주요 질문을 형태만 바꾼 것에 불과하다.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본인의 최대 단점은 무엇인가요?” 등 전형적인 질문에서부터 “이 펜을 제게 팔아보세요”, “서울의 신호등 수는 모두 몇 개인가요?” 등 황당한 질문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소개하는 98가지 질문의 숨은 의도를 읽는다면, 면접을 당당하게 임할 수 있다. 거짓말로 자기를 꾸며내거나 남들과 똑같은 답변을 달달 외우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