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박힌 못 하나

곽금주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마음에 박힌 못 하나 (곽금주 교수와 함께 푸는 내 안의 콤플렉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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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3.25

페이지

3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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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금주 교수의 콤플렉스 치유 이야기. 심리학자 융은 “인간의 마음은 많은 콤플렉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즉 콤플렉스란 성격의 구성 요소라는 것. 서울대 심리학과의 곽금주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콤플렉스 18가지를 소개한다.

국민은행 〈KB레인보우 인문학〉, TV조선 〈멘탈 콤플렉스〉에서 콤플렉스의 깊은 내면을 밝혀 호평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콤플렉스의 유래와 원인, 내면의 복잡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신화 및 문학작품의 인물을 통해 한편의 이야기를 읽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부모의 성별에 따라 발생하는 콤플렉스가 달라지기도 한다. 여자의 경우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메데이아 콤플렉스는 어머니에게 학대당한 기억으로 자기 자식에게도 똑같이 분노를 표출하는 콤플렉스다. 자신이 당했으니 자기도 자녀를 학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 크로노스 콤플렉스는 아버지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자녀의 가능성을 아버지가 꺾어버리는 이 콤플렉스는 가부장적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들이 호색한 바람둥이라면 부모도 책임을 통감해야 할 듯하다. 돈 주앙 콤플렉스는 아동기 시절에 부모와 잘못된 상호작용을 한 결과 생겨날 수 있다. 그 결과 자아가 손상되고 약해져서, 이를 잊기 위해 가짜 흥분을 만들어 스스로를 자극시키는 것이다. 가짜 흥분이란 물론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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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두려움을 껴안은 용기, 그 이름은 보디가드!
📚두려움과 함께 걷는 사람!
📚곽선조 저자 <나는 겁쟁이 보디가드>!

😎겁이 많았던 보디가드의 경험 이야기! <나는 겁쟁이 보디가드>는 조명 뒤에서 묵묵히 사람을 지켜온 보디가드의 진솔한 고백을 담은 에세이이다. 이 작품은 조명 뒤에서 사람을 지켜온 현장 보디가드 곽선조의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현장에서 사람을 지켜온 한 경호원의 체엄을 통해, 용기와 책임, 그리고 직업윤리와 인간다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항상 TV에서 봐왔던 경호원! 영화 <보디가드>에서 보던 경호원의 이야기를 숨김없이 그려낸 이 작품은 화려한 경호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화려한 이미지 뒤에 가려진 경호원의 민낯을 숨김없이 그려냈다. 이 작품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하고 경호보안학 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주고, 2장에서는 재개발 현장, 아동 경호, 그리고 화장실과 식사 문제 등 경호원의 일상적인 고충과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애환을 그려냈다. 3장에서는 탈북과학자, 이혼 소송 중 조폭과의 대치, 종교 전쟁 및 노조 현장 등 긴박했던 경호 현장의 기록을 담아냈고, 마지막 4장에서는 경호원의 원칙과 저자가 현장에서 깨달은 경호의 본질적인 가치를 다룬다.

😎겉으로는 강해 보이는 직업은 아마 경호원, 즉 보디가드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 직업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두려움과 용기를 진솔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보디가드라는 직업을 미화하지 않았고, 갈등과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었다. 유튜브 조회수 687만 회를 기록한 콘텐츠 기반으로 실제 현장 경험 중심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저자가 30년동안 경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보디가드라는 직업이 단순히 강함과 용기만으로 정의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작품의 제목이 '겁쟁이 보디가드' 이다. 저자는 1990년대 후반부터 경호 현장을 지켜온 자신을 겁쟁이라고 스스로 부른다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겁은 겁이 나서 도망치기 전 단계가 아니라, 더 나은 선택을 준비하는 과정, 즉, 그 두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마주할때의 그 겁을 말한다.

😎이 작품은 저자의 망설임과 후회를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그려냈다. 극적인 사건보다 그 순간의 감정과 판단에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작품은 어떤 상황에서는 물러섰고, 어떤 순간에서는 멈춤을 선택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되돌아보게 한다. 과연 진짜 용기란 무엇일까? 용기는 두려움을 인정하는게 아니다. 두려움을 끌어안고 나아가는 것이다. 보디가드의 세계를 현실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은 보디가드의 직업에 대해 환상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작품이다.저자의 담담한 문체와 공감뿐만 아니라 몰입까지! 읽는내내 위로와 용기를 주는 이 작품은 보디가드 전문가로서의 현재 모습과 과거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 , 하루만에 완독할 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에세이였다.

😎화려하게 포장된 경호원의 이미지와는 달리, 실제 보디가드의 세계는 끊임없이 긴장해야 하고, 판단하는 무게가 무거워야 하고, 책임감과 죄책감이 교차해야 하는 것처럼, 인간적인 고민과 갈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배고픔, 긴장, 침묵, 죄책감 같은 보디가드의 민낯을 볼 수 있었고, 두려움이야말로 사람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에세이였다. 직업을 미화하지 않고 솔직하게 기록하고,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내는 에세이! 자신의 약점과 두려움을 숨기지 않고 잘 드러낸 이 작품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것을 일깨워주고, 보디가드라는 특수한 직업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두려움과 선택의 순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용기를 주는 작품이다. 두려움을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용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에세이! 단순한 직업 이야기 이상의 삶의 지혜와 위로를 전해주는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두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본 도서는 모도님 서평단 자격으로 대영문화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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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금주 교수의 콤플렉스 치유 이야기. 심리학자 융은 “인간의 마음은 많은 콤플렉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즉 콤플렉스란 성격의 구성 요소라는 것. 서울대 심리학과의 곽금주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콤플렉스 18가지를 소개한다.

국민은행 〈KB레인보우 인문학〉, TV조선 〈멘탈 콤플렉스〉에서 콤플렉스의 깊은 내면을 밝혀 호평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콤플렉스의 유래와 원인, 내면의 복잡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신화 및 문학작품의 인물을 통해 한편의 이야기를 읽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부모의 성별에 따라 발생하는 콤플렉스가 달라지기도 한다. 여자의 경우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메데이아 콤플렉스는 어머니에게 학대당한 기억으로 자기 자식에게도 똑같이 분노를 표출하는 콤플렉스다. 자신이 당했으니 자기도 자녀를 학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 크로노스 콤플렉스는 아버지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자녀의 가능성을 아버지가 꺾어버리는 이 콤플렉스는 가부장적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들이 호색한 바람둥이라면 부모도 책임을 통감해야 할 듯하다. 돈 주앙 콤플렉스는 아동기 시절에 부모와 잘못된 상호작용을 한 결과 생겨날 수 있다. 그 결과 자아가 손상되고 약해져서, 이를 잊기 위해 가짜 흥분을 만들어 스스로를 자극시키는 것이다. 가짜 흥분이란 물론 여자다.

출판사 책 소개

콤플렉스를 통해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나’를 알고자 하는 욕망만큼 집요한 것이 있을까? 각종 심리검사를 하거나,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곤 한다. 오죽하면 혈액형에까지 의미를 부여하겠는가. 이 책은 당신을 탐구하는 많은 방법 중 하필이면 조금 삐딱한 노선을 택하고 있다. 바로 ‘콤플렉스(complex)’를 통해 보는 것이다. 그러니 책을 읽고 나서 이 질문에 대답해주기 바란다. ‘당신은 누구인가?’

[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 하나쯤 박혀 있는 마음의 못
신화, 문학 그림, 그리고 당신이 있는 ‘콤플렉스 심리학’

하루를 멀쩡히 보내고 나서 홀로 거울 앞에 서면, 문득 내가 낯설다. 웃는 얼굴로 포장해가며 잘 눌러 참았던 두려움, 억울함, 의문들이 하나둘 고개를 든다. “나는 왜 재미없는 일을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까?” “왜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허전할까?”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되는 존재야?” “다 알아, 뒤에서 날 비웃는 거” “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세상 사람들 모두 잘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든지 원망스러울 때도 많다. 세상이 내게만 가혹하게 구는 것 같을 때도 많다. 그러나 우리 잠시 솔직해지자. 당신을 괴롭히는 것들이 외부요인뿐인가? 정말 싫은 것은 어쩌면 당신을 욱하게 하는 세상이 아니라, ‘별것 아닌 일에도 욱하는’ 변변치 못한 자신의 모습은 아닐까? 예전 같았으면 웃어넘기거나 무시했을 일에도 발끈해서 불같이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휘청거릴 때마다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당황한 적은 없는가?
순간적 감정을 주체 못하고 과잉반응을 보일 때마다 자신이 정상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워진다. 내가 바라는 나와 동떨어진 모습을 볼 때마다 누구나 당황하고 스스로를 부정하고픈 마음이 들곤 한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면서 비정상의 근원으로 지목하는 것이 있다. 스스로도 정확히 모르고 있던, 혹은 알더라도 외면하고 싶은, 혹은 이제는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곤 하는 자신의 못난 모습, 바로 ‘콤플렉스’다.

〈KB레인보우 인문학〉, TV조선 〈멘탈 콤플렉스〉 화제의 연재!
곽금주 교수의 콤플렉스 치유 이야기

심리학자 융은 “인간의 마음은 많은 콤플렉스로 구성되어 있다”고 했다. 즉 콤플렉스란 성격의 구성 요소라는 것. 서울대 심리학과의 곽금주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대표적 콤플렉스 18가지를 소개한다. 국민은행 〈KB레인보우 인문학〉, TV조선 〈멘탈 콤플렉스〉에서 콤플렉스의 깊은 내면을 밝혀 호평받은 바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콤플렉스의 유래와 원인, 내면의 복잡한 심리적 메커니즘을 신화 및 문학작품의 인물을 통해 한편의 이야기를 읽듯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에게는 누구나 가치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그런데 양육자에게 충분한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하면 다른 이들로부터 사랑과 인정을 받아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게 된다. 이때 생겨나는 것이 파에톤 콤플렉스다. 파에톤은 태양신 헬리오스가 ‘밖에서 낳은 자식’이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상처가 과도한 인정욕구로 분출되는 것.
부모의 성별에 따라 발생하는 콤플렉스가 달라지기도 한다. 여자의 경우 어머니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메데이아 콤플렉스는 어머니에게 학대당한 기억으로 자기 자식에게도 똑같이 분노를 표출하는 콤플렉스다. 자신이 당했으니 자기도 자녀를 학대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반면 크로노스 콤플렉스는 아버지의 영향이 절대적이다. 자녀의 가능성을 아버지가 꺾어버리는 이 콤플렉스는 가부장적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들이 호색한 바람둥이라면 부모도 책임을 통감해야 할 듯하다. 돈 주앙 콤플렉스는 아동기 시절에 부모와 잘못된 상호작용을 한 결과 생겨날 수 있다. 그 결과 자아가 손상되고 약해져서, 이를 잊기 위해 가짜 흥분을 만들어 스스로를 자극시키는 것이다. 가짜 흥분이란 물론 여자다.
한 편 한 편 읽어가다 보면 나조차 부정하고 싶었던, 혹은 잊고 살았던 나의 비뚤어진 욕망과 치유되지 않은 상처를 발견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이것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에 가닿게 된다. 그런 점에서 콤플렉스를 탐험하는 것은 나의 이면(裏面)을 새롭게 알아가는 과정이자, 그 자체가 나의 상처를 보듬는 과정이다. ‘내 콤플렉스는 이것이다’라고 인식할 때, 그것은 이미 더 이상 우리를 아프게 하는 못이 아니게 된다. 자신의 콤플렉스가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상처 입기 쉬운 ‘약한 고리’가 다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써서 보호할 수 있기 때문.
나아가 자신에게 해당되지 않는 콤플렉스라 하더라도 눈 크게 뜨고 읽어볼 일이다. 우리 주변의 누군가는 바로 그 콤플렉스의 지배를 받고 있을지도 모르니. 이처럼 콤플렉스를 이해하는 것은 자신을 치유하는 것은 물론 타인에게 공감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그럼으로써 자신과 상대방을 이해하고 연민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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