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지배하다

후지타 스스무 외 1명 지음 | 프롬북스 펴냄

운을 지배하다 (이기는 운을 만드는 고수의 생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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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2.19

페이지

240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갈림길 #결단 #마작 #승부사 #운 #판단 #흐름

상세 정보

중요한 판단과 선택을 앞두고 있을 때
운의흐름을 읽고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이 책은 마작이라는 소재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 즉 ‘운’과 ‘운의 흐름’을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쿠라이 쇼이치와 후지타 스스무, 두 저자는 운을 지배하여 ‘이기는 운’을 만드는 비법을 39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마작 1인자의 인생철학을 사업가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맨을 위해 재해석한 경영철학으로 연결해 말한다.

이 책은 출간 당시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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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작이라는 소재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 즉 ‘운’과 ‘운의 흐름’을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쿠라이 쇼이치와 후지타 스스무, 두 저자는 운을 지배하여 ‘이기는 운’을 만드는 비법을 39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마작 1인자의 인생철학을 사업가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맨을 위해 재해석한 경영철학으로 연결해 말한다.

이 책은 출간 당시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아마존 일본 종합 1위, 화제의 도서 출간!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와 20년 무패의 마작 고수,
승부의 달인들이 밝히는 ‘이기는 운’ 경영 비법!!


『운을 지배하다』는 마작이라는 소재를 통해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현상, 즉 ‘운’과 ‘운의 흐름’을 다루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사쿠라이 쇼이치와 후지타 스스무, 두 저자는 운을 지배하여 ‘이기는 운’을 만드는 비법을 39가지 키워드로 나누고, 마작 1인자의 인생철학을 사업가의 입장에서 비즈니스맨을 위해 재해석한 경영철학으로 연결해 말한다.
두 사람의 인연은 후지타 스스무가 20대 시절, 사쿠라이 쇼이치 문하에서 마작을 배우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사쿠라이 쇼이치는 독특한 마작 스타일과 절정의 승부력으로 20년 무패 신화를 이룬 고수였고, 후지타 스스무는 부유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창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겁 없는 젊은이였다. 이후 후지타 스스무는 창업한 지 불과 2년 만에 도쿄증권거래소에 회사를 상장시켰고, 현재 ‘카카오’, ‘김기사’, ‘배달의민족’ 등 혁신적 브랜드를 있게 한 사이버에이전트 그룹의 CEO가 되었다.
두 고수의 합작품인 『운을 지배하다』는 출간 당시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독자들로부터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는 울림이 있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마작의 고수와 경영의 고수,
변함 없는 성공의 기본 공식을 말하다!


보통 스포츠 경기에서 이긴 팀의 감독을 두고 흔히 『손자병법』에서 유래한 지장(智將)이나 용장(勇將), 혹은 덕장(德將)이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하지만 그 『손자병법』에서도 최고로 치는 것은 다름 아닌 운장(運將), 바로 운이 좋은 리더이다. 아무리 뛰어난 지략이나 매서운 공세도 운이 좋은 리더 앞에서는 소용이 없다는 뜻이다. 운을 중요시한 것은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인 듯하다. 현실주의자로 알려진 중세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도 『군주론』에서 리더의 조건으로 역량, 시대정신, 그리고 ‘운’을 꼽았으니 말이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기업인과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물어보면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시대와 영역을 막론하고 ‘운’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 승부수로 작용하고 있다.
『운을 지배하다』에서 20년 무패 신화의 마작 고수 사쿠라이 쇼이치와 일본 최연소 상장벤처기업 CEO 후지타 스스무는 각각 마작 세계와 비즈니스 세계를 바탕으로 하여 운과 운의 흐름을 읽는 힘인 승부감(勝負勘)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를 비즈니스 측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마작’이라는 게임을 살펴보면 비즈니스 세계와 유사한 점을 엿볼 수 있다.
첫째, 어떤 패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불평등’한 위치에서 시작된다.
둘째, 다른 사람보다 더 큰 점수를 얻어야 이길 수 있는 ‘상대적인 경쟁’이다.
셋째,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판세를 읽을 수 있는 ‘판단력’이 요구된다.
넷째, 4명 중에서 1명이 이길 때까지 ‘인내력’으로 버텨야 한다.
실제로 비즈니스 영역에서 보면, 후발업체나 신규업체는 경쟁사와 업계 내 포지션이나 브랜드 인지도가 다른 ‘불평등’한 위치에서 시작한다. 또한 사업이란 더 많은 수익을 내야 하는 ‘상대적인 경쟁’이며, 경영리더는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읽어내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수익이 날 때까지 사업을 끌어갈 수 있는 ‘인내력’이 승부를 결정한다. 이처럼 마작 고수의 인생철학을 경영철학으로 풀어낸 이 책은 꽤 설득력이 있다.

운으로 통하는 고수들의
‘이기는 운’에 관한 기막힌 통찰력과 명쾌한 메시지!


저자 사쿠라이 쇼이치는 ‘20년 무패 신화’의 전설적인 마작 기사이며 후지타 스스무는 현재 40여 개 계열사를 가진 기업의 CEO이다. 두 사람 모두 단순히 노력을 넘어 절체절명의 승부처에서 ‘이기는 운’의 흐름을 읽었기에 오늘의 자리에 이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이기는 운’이란 결코 요행이나 임시방편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불평등하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직감을 믿고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해 인내하는 시간 동안 만들어지는 인간적 성장을 의미한다. 특히 경영자의 인간적 성장은 한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다.
그들이 꼽은 경영자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적 사고법은 기존의 경영학적인 논리나 사회의 관습 혹은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있다. 지나치게 강한 긍정적 사고방식은 현실을 회피하게 만들어 개인의 성장을 방해한다는 것, 어떤 일이든 ‘절대’라고 단정 지어 생각하지 말 것, 신념이 너무 강하면 사람도 운도 멀어진다는 것, 그리고 조금은 불성실한 동기로 일을 시작하는 것이 오히려 능률을 올릴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운이 더 따른다는 것 등이다. 또한 비즈니스란 거의 평생을 들여서 해나가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열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좋은 흐름이 왔을 때, 포기하지 말고 과감하고 끈질긴 도전을 이어가라고 충고한다.

승부의 달인들이 말하는
‘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생각법’!


두 저자는 운이 좋은 사람들을 보면 평소에 마땅히 해야 할 ‘준비와 생각과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먼저, 운이 따르는 사람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잘못된 점을 수정하여 앞날을 ‘준비’한다. 순조로울 때 오만한 태도로 일을 가볍게 보지 않았는지, 자신의 손익만 생각해서 주변 사람에게 배려가 부족하지는 않았는지, 결정적인 순간에 리스크를 짊어지는 데에 망설이지 않았는지 자문하고 부족한 부분을 수정해간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운이 따르는 사람들은 운이 없는 사람들과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 운이 없는 사람들은 계산된 데이터에만 의존하고, 고정관념이 강해 변화를 받아들일 줄 모르며, 승부처에서 인내하지 못하고 섣불리 끝을 지으려 한다. 그러나 늘 운이 좋은 사람들은 잡념을 버리고 직감을 믿으며, 틀을 부숴 변화에 적응하고, 조급함을 다스려서 승부수를 띄울 타이밍을 간파한다.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명확한 가치관을 가지고 ‘행동’하는 사람에게 운이 따른다. 저자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무엇이 타당한지 아닌지, 무엇이 중요한지 아닌지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간은 사회가 이미 만들어둔 ‘답’을 따르기보다 스스로의 가치관에 따라 행동해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할 수 있고, 승부처에 직면했을 때도 위기를 극복할 내면의 힘이 발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운이란 그 과정 속에서 찾아오는 법이라고 역설한다.
이처럼 두 사람은 인생에서 체득한 성공과 실패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력을 발휘해 사람의 운이란 유한하거나 정해진 것이 아니라 무한하며 만들어가는 것임을 일깨운다.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화제의 도서 출간

두 고수의 합작품인 『운을 지배하다』는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0년 동안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마작 고수와 벤처창업 이후 10여 년간 승승장구한 젊은 CEO의 만남 자체가 큰 이슈였고, ‘운’을 주제로 대담한다는 형식이 독자의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마작을 몰라도 읽어볼 만한 삶의 본질이 쓰인 책’,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울림을 주는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출간 당시 무서운 속도로 상위권에 진입하여 1위에 올랐다. 『운을 지배하다』는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마주보는 모든 사람에게 운의 흐름을 읽는 눈을 트이게 해줄 것이며, 특히 회사를 이끌어가는 경영인뿐만 아니라 이제 막 커리어를 쌓아가는 사회 초년생에게 일과 운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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