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손이네 캘리그라피 공부방

김순 지음 | 작은서재 펴냄

재주손이네 캘리그라피 공부방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6,000원 10% 14,4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6.1.5

페이지

252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글쓰기 #손재주 #캘리 #캘리그라피

상세 정보

더 예쁘게 쓸 수는 없을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글 쓰기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가 현장에서 강의하듯, 재미있고 생생하게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글씨랑 신나고 재미있게 놀기를 권한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캘리그라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대뜸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써보자고 제안하거나, 발랄한 퀴즈식 문답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저자가 직접 쓴 다양한 글씨, 눈길을 끄는 사진과 자료, 사례도 풍부하게 제시한다.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로부터 실제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듯한 친근감과 생생함도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또 각 단계의 연습 과정 곳곳에서 독자들은 ‘나만의 글씨체’에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이 매우 기쁘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환기하는 문장들을 만나게 된다. 글씨 쓰기는 곧 내 마음을 만나고 그 느낌을 표현하는 일이며, 그것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저절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ccmlover님의 프로필 이미지

ccmlover

@ccmlover

  • ccmlover님의 상권의 정석 게시물 이미지

상권의 정석

정양주 지음
라온북 펴냄

읽고있어요
25분 전
0
ccmlover님의 프로필 이미지

ccmlover

@ccmlover

  • ccmlover님의 상권의 정석 게시물 이미지

상권의 정석

정양주 지음
라온북 펴냄

읽고있어요
32분 전
0
ccmlover님의 프로필 이미지

ccmlover

@ccmlover

  • ccmlover님의 상권의 정석 게시물 이미지

상권의 정석

정양주 지음
라온북 펴냄

읽고있어요
37분 전
0

다른 사람들이 함께 본 책

이런 모임은 어때요?

대여하기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가 현장에서 강의하듯, 재미있고 생생하게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글씨랑 신나고 재미있게 놀기를 권한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캘리그라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프롤로그에서 대뜸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써보자고 제안하거나, 발랄한 퀴즈식 문답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저자가 직접 쓴 다양한 글씨, 눈길을 끄는 사진과 자료, 사례도 풍부하게 제시한다.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로부터 실제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듯한 친근감과 생생함도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이다.

또 각 단계의 연습 과정 곳곳에서 독자들은 ‘나만의 글씨체’에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이 매우 기쁘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환기하는 문장들을 만나게 된다. 글씨 쓰기는 곧 내 마음을 만나고 그 느낌을 표현하는 일이며, 그것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저절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손글씨 작가 ‘재주손이’와 손글씨로 신나게 놀아보아요!
선긋기, ㄱ, ㄴ, ㄷ…부터 연습하면 너무 지루하겠죠? 그리고 너무 어렵거나 지루해도 금세 포기하고 말겠죠?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가 현장에서 강의하듯, 재미있고 생생하게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내 짝꿍이 될 도구 고르기부터 나만의 글씨 실험실(!)까지 찬찬히 함께 즐겨요!

재미있고 현장감 있는 강의처럼!
요즘 멋지고 개성 있는 글씨체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관련 강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좋은 강좌를 찾아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이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요구합니다. 이 방법이 힘들 때에는 책이 좋은 대안이 됩니다. 하지만 책을 통해 무언가를 배우는 일은 지루하고 답답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감이 없는 상태에서, 선 긋기와 같은 지겨운 과정을 인내심을 가지고 혼자 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캘리그라피를 처음 배울 때, 가장 어려운 일은 캘리그라피 기법을 익히는 일이 아니라 무미건조한 연습 과정을 거치면서 애초의 흥미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독자들이 글씨랑 신나고 재미있게 놀기를 권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캘리그라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에서 대뜸 독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써보자고 제안하거나, 발랄한 퀴즈식 문답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고, 저자가 직접 쓴 다양한 글씨, 눈길을 끄는 사진과 자료, 사례도 풍부하게 제시합니다. 풍부한 강의 경험을 가진 저자로부터 실제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듯한 친근감과 생생함도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또 각 단계의 연습 과정 곳곳에서 독자들은 ‘나만의 글씨체’에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것이 매우 기쁘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사실을 환기하는 문장들을 만나게 됩니다. 글씨 쓰기는 곧 내 마음을 만나고 그 느낌을 표현하는 일이며, 그것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나도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저절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호소력은 저자의 친근하고 따뜻한 말투에서 비롯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책을 읽으면 무엇을 가르치려는 선생이 아니라, 친절한 이웃 언니나 친구가 느껴집니다. 혼자 알기 아깝고 ‘느낌’ 있는 캘리그라피의 세계에 함께하기를 권하고, 그 방법을 조근조근 상냥하게 설명하는 목소리는 친근하면서도 자상합니다. 이 목소리에 이끌려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기법과 효과, 연습 방법, 깨알 같은 팁을 전수받게 됩니다.

짝꿍이 될 도구 고르기부터 나만의 ‘글씨 실험실’까지
이처럼 이 책은 일반적인 학습서처럼 딱딱하게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흥미로운 구성 속에서도 캘리그라피의 기초부터 다양한 활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이고 알찬 지침을 담고 있습니다.

캘리그라피의 도구들을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붓펜과 붓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법을 익히도록 해줍니다. 이어서 자신만의 개성과 느낌을 담아내는 표현 방법을 생각하고 적용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글씨 실험실’에서는 자유로운 상상력을 작동시켜, 의외의 도구와 소품으로 캘리그라피의 효과를 높이는 실험들을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글씨뿐 아니라, 구성과 소품 활용에서도 거침없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자극합니다.

이외에도 캘리그라피로 이용해 액자, 카드와 연하장, 편지봉투, 기타 생활용품, 인쇄물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여 일상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이런 작품을 만드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사진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소개도 매우 유용합니다.

글씨 쓰기 편하게 책장이 쫙 펼쳐지는 제본과 유용한 별책 부록
독자들이 책에다 직접 글씨를 편하게 써볼 수 있도록 무독성 풀로 펼침성이 좋은 제본을 했습니다. 또한 글씨를 썼을 때 뒷면에 비침이 덜하도록 두꺼운 용지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별책 부록으로 ‘캘리그라피 연습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연습 노트는 저자가 고안한 기준선이 들어가 글씨를 연습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지금 앱 다운로드하고
실시간 게시글과 FLYBOOK을 확인해 보세요.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