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미카엘 귀도 지음 | 그린쿡 펴냄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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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6.10

페이지

216쪽

상세 정보

이제 집에서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칵테일 입문서

<와인>, <커피>, <위스키>, <티>, <맥주>에 이은 6번째 <어렵지 않아> 시리즈, 칵테일 편. 칵테일의 역사와 철학은 물론,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여러 테크닉과 클래식한 칵테일부터 독창적인 칵테일 레시피까지 칵테일의 모든 것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칵테일 교과서이다. 가정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와 믹솔로지스트, 바텐더 등 프로의 실력도 향상시키는 정보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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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와인>, <커피>, <위스키>, <티>, <맥주>에 이은 6번째 <어렵지 않아> 시리즈, 칵테일 편. 칵테일의 역사와 철학은 물론,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여러 테크닉과 클래식한 칵테일부터 독창적인 칵테일 레시피까지 칵테일의 모든 것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칵테일 교과서이다. 가정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와 믹솔로지스트, 바텐더 등 프로의 실력도 향상시키는 정보도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와인>, <커피>, <위스키>, <티>, <맥주>에 이은
6번째 <어렵지 않아> 시리즈, 『칵테일은 어렵지 않아』 출간!


칵테일을 단순히 여러 술을 섞은 혼합주라고 생각하면 오산!
칵테일의 매력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재료들이 만나 새롭게 탄생시키는 섬세한 풍미의 조합.
믹솔로지 과정을 통해 맛보는 시각적인 즐거움도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이 책은 칵테일의 역사와 철학은 물론,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여러 테크닉과
클래식한 칵테일부터 독창적인 칵테일 레시피까지
칵테일의 모든 것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가르쳐주는
알면 알수록 칵테일이 재밌어지는 칵테일 교과서!

1. 칵테일은 어떻게 분류할까?
칵테일은 여러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용량, 맛, 재료, 만드는 방식, 마시기 좋은 시간 등.
2.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
셰이커, 믹싱글라스, 지거, 바 스푼, 머들러, 스퀴저 등이 필요. 이 밖에 칵테일 글라스는 마실 때도 사용하지만 직접 칵테일 제조에도 유용한 도구.
3. 칵테일의 3가지 구성요소란?
칵테일의 3가지 구성요소는 칵테일의 기본 특성을 결정하는 베이스, 개선제(보디), 첨가제.
4. 셰이킹 vs 스터링
셰이킹은 셰이커에 모든 재료를 넣고 흔들어서 완전히 섞이게 만드는 테크닉. 스터링은 바 스푼으로 칵테일을 저어서 완성하는 테크닉으로 소다수나 과일주스 등을 거의 섞지 않는 칵테일을 만들 때 주로 사용.
5. 비터스란?
쓴맛이 나는 비터스는 칵테일을 만들 때 흔히 사용하기 때문에 바텐더의 소금과 후추로 불린다. 맛이 잘 조화되고 개성이 뚜렷한 칵테일을 만들 때 필수적인 조력자.
6. 리큐어란?
중성알코올이나 증류주에 과일, 허브, 향신료 등을 첨가해서 만드는 리큐어. 다양한 맛과 향으로 칵테일의 풍미를 보다 풍부하게 한다.
7. 플레어 바텐딩이란?
칵테일 제조과정을 서커스 곡예처럼 쇼로 보여주는 것. 불을 사용하거나 마술 기교 등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흥미로운 퍼포먼스를 연출.
8. 목테일이란?
가짜 칵테일이라는 뜻의 목 칵테일(Mock Cocktail)의 줄임말. 진짜 칵테일처럼 보이지만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아 취하지 않고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

칵테일이 이렇게 재밌는 술이었다니!
가정에서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칵테일 레시피가 가득.
믹솔로지스트, 바텐더 등 프로의 실력도 향상시키는 정보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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