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한수옥 지음 | 책과나무 펴냄

죽이고 싶은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3,800원 10% 12,4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9.7.25

페이지

416쪽

이럴 때 추천!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미스터리 #스릴러 #심리 #추리

상세 정보

사회적 문제의식이 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분노를 일으키며 몰입시키는 이야기

한국추리문학선 7번째 시리즈로, 잔인하면서도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한수옥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비 오는 날 새벽, 모텔 주차장에서 가슴이 도려내진 한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그 여자의 가슴 위에는 손으로 깎아 만든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놓여 있었다.

현장 감식을 나갔던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기억해 내지 못한다. 그 후 같은 유형의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세 번째 사건 현장에서 재용은 마침내 그 목각 인형을 기억해 내고 충격에 빠진다. 과연 진범은 누구이며 왜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야 했을까?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2

김기원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기원

@gimkiwongqen

도입부는 좋았습니다 도입부만 좋았습니다

죽이고 싶은

한수옥 지음
책과나무 펴냄

읽었어요
2020년 5월 18일
0
도로님의 프로필 이미지

도로

@doroqesu

솔직히 말해서 안탑깝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다.
진부하고 쓸데없이 자극적이고 신파에 가까운 스토리

죽이고 싶은

한수옥 지음
책과나무 펴냄

2020년 1월 29일
0
대여하기
구매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한국추리문학선 7번째 시리즈로, 잔인하면서도 엽기적인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한수옥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소설이다. 비 오는 날 새벽, 모텔 주차장에서 가슴이 도려내진 한 여자의 사체가 발견된다. 그 여자의 가슴 위에는 손으로 깎아 만든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놓여 있었다.

현장 감식을 나갔던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기억해 내지 못한다. 그 후 같은 유형의 살인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는데……. 세 번째 사건 현장에서 재용은 마침내 그 목각 인형을 기억해 내고 충격에 빠진다. 과연 진범은 누구이며 왜 그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야 했을까?

출판사 책 소개

“가슴 절단 연쇄 살인을 수사하던 중 드러나는 보육원의 진실.
그리고 아내의 보석함에서 발견된 연쇄 살인 증거품.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이며,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한수옥 작가의 작품 『죽이고 싶은』은 『박쥐』라는 제목으로 연재 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2014년 네이버 웹소설 미스터리 부문 베스트 리그에 올랐던 소설이다. 전자책으로도 출간되었던 이 소설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물로, 가슴 절단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강력2팀 팀장 형사 재용은 매번 자신을 거부하는 아내 은옥에게 화가 나 한 달째 집에 들어가지 않고 경찰서에서 지내는 중이다. 그러던 와중에 절단된 여자의 가슴 위에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을 놓아둔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증거와 정황상 유력한 용의자를 잡아들였지만 재용의 마음은 개운하지가 않다. 그건 사체의 가슴 위에 놓여 있던 박쥐 모양의 목각 인형이 낯설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부터가 아내가 살가워지면서 그에게 관심을 보이자 재용은 살맛이 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세 번째 살인 현장에서 재용은 그 목각 인형을 기억해 내고 만다. 아내의 보석함에 담겨 있던 목각 인형을. 그러던 차 아내가 사라지고 재용은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된다.

이 소설은 미스터리 심리스릴러에 걸맞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 범인을 짐작하기 힘든 영리한 구성, 독자들을 분노하게 만드는 주제의식으로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