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하고 아픈 몸, 참지 말고 셀프 마사지

박성규 외 1명 지음 | 북돋움라이프 펴냄

뻐근하고 아픈 몸, 참지 말고 셀프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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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5.15

페이지

208쪽

#건강 #마사지 #운동 #통증해소 #휴가후유증

상세 정보

신나게 놀고 나니 온몸 이곳저곳이 쑤신다면?
근육 속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셀프 마사지 비법

근막이완치료 전문가이자 《바른 몸이 아름답다》의 저자로 바른 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박성규 박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임상 전문가 오승호 물리치료사가, 크고 작은 통증에 시달리지만 매번 비싼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돈도 시간도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책은 작은 공이나 폼롤러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 몸의 정렬을 맞추고 구조적 결함을 풀어줌으로써 통증의 원인을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다. 근래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근막경선 해부학과 도수치료 등을 바탕으로 해 마사지 요법의 신뢰성을 높였다. 그리고,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과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이 주로 느끼는 통증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독자가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통증유발점’을 찾은 뒤 단계별 마사지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고관절,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발바닥으로 나눠 부위별, 증상별로 자세하고 깊이 있는 마사지 방법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아픈 부위를 찾아 마사지하면 ‘뻐근한 몸’이 ‘가뿐한 몸’으로 바뀌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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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님의 프로필 이미지

아톰

@vrxilj8oszmw

초반 기본적인 근육과 근막에 대한 이해, 통증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고, 이후 각 부위별 통증에 따른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가까운 곳에 두고 보는 실용서. 그 이상은 아닌 가벼운 책.

#건강 #마사지 #통증해소 #운동

뻐근하고 아픈 몸, 참지 말고 셀프 마사지

박성규 외 1명 지음
북돋움라이프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2월 13일
0
Dahee Jeong님의 프로필 이미지

Dahee Jeong

@slpsczptpja6

마사지 하나 해봤는데 엄청 시원함
공사고싶어짐
사진과 설명이 친절함

뻐근하고 아픈 몸, 참지 말고 셀프 마사지

박성규 외 1명 지음
북돋움라이프 펴냄

읽었어요
201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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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근막이완치료 전문가이자 《바른 몸이 아름답다》의 저자로 바른 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박성규 박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임상 전문가 오승호 물리치료사가, 크고 작은 통증에 시달리지만 매번 비싼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돈도 시간도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책은 작은 공이나 폼롤러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 몸의 정렬을 맞추고 구조적 결함을 풀어줌으로써 통증의 원인을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다. 근래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근막경선 해부학과 도수치료 등을 바탕으로 해 마사지 요법의 신뢰성을 높였다. 그리고,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과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이 주로 느끼는 통증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독자가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통증유발점’을 찾은 뒤 단계별 마사지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고관절,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발바닥으로 나눠 부위별, 증상별로 자세하고 깊이 있는 마사지 방법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아픈 부위를 찾아 마사지하면 ‘뻐근한 몸’이 ‘가뿐한 몸’으로 바뀌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병원 갈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온종일 거북한 뒷목, 어깨, 허리…
통증이 시작되는 곳을 찾아 ‘작은 공’ 하나로 가뿐하고 시원하게!


근막이완치료 전문가이자 《바른 몸이 아름답다》의 저자로 바른 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박성규 박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임상 전문가 오승호 물리치료사가, 크고 작은 통증에 시달리지만 매번 비싼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돈도 시간도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작은 공이나 폼롤러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 몸의 정렬을 맞추고 구조적 결함을 풀어줌으로써 통증의 원인을 없애주는 것이 특징이다. 근래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근막경선 해부학과 도수치료 등을 바탕으로 해 마사지 요법의 신뢰성을 높였다. 책은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과 오래 서서 일하는 사람이 주로 느끼는 통증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독자가 자신의 상태를 진단해 ‘통증유발점’을 찾은 뒤 단계별 마사지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고관절,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발바닥으로 나눠 부위별, 증상별로 자세하고 깊이 있는 마사지 방법도 제시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아픈 부위를 찾아 마사지하면 ‘뻐근한 몸’이 ‘가뿐한 몸’으로 바뀌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하루 종일 신경 쓰이는 뒷목, 어깨, 허리 등등
통증이 시작되는 곳을 찾아 스스로 고친다!

“나는 맨날 목이 뻐근해.”
“왜 이렇게 뒤통수가 땅기지?”
“어제는 오른쪽이 아팠는데 오늘은 왼쪽이 아프네. 통증이 몸을 돌아다니나 봐.”


현대인들은 크고 작은 통증을 달고 산다. 실제로 주변에 보면 목, 어깨, 허리, 고관절 등에 고질적인 통증이나 이물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간다. 불편하긴 하지만 병원에 가서 본격적인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닌 것 같은 몸 이곳저곳의 통증들. 특별히 무리하는 것도 없는데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 걸까?

사실 우리는 원인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근무 형태, 한시도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 등 줄기차게 들어왔던 잘못된 생활 습관은 이른바 ‘문명병’, ‘의자병’을 만들어냈다.

근육 통증, 먼저 ‘통증유발점’을 찾아라

모든 것을 앉아서 처리하는 직장인들은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고, 햄스트링과 장요근도 짧아진다. 앉은 자세가 좋지 않다면 등 근육이 불균형하기도 하다. 이렇듯 통증의 많은 원인은 ‘근육’에 있다. 기지개를 켜고 스트레칭을 해보기도 하지만 이는 유연성과 가동성을 늘리는 활동이지, 근육을 이완시키고 바른 정렬을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근육의 어떤 부분을 만지면 단단하고 아프거나, 통증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같이 느껴진다면 이는 어딘가에 ‘통증유발점’이 있다는 의미다. 통증유발점이란 잘못된 자세나 불균형한 자세, 근육의 과도한 긴장, 외상이나 염증으로 인해 근육을 싸고 있는 근막이 변형된 특정 부위를 말한다. 일단 통증유발점이 생기면 처음에는 특정 부위에 통증이 심해지다가 나중에는 주변 근육으로 통증이 전달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이 돌아다니는 것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비싼 마사지를 받지 않아도 된다!
근막경선 해부학, 도수치료를 바탕으로 한 쉽고 간편한 셀프 마사지


통증유발점을 없애려면 과도하게 긴장된 근섬유를 풀어주는 마사지를 꾸준히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마사지사나 전문 치료사의 도움을 받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통증 완화와 자세 교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를 찾는 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다.

근막이완치료 전문가이자 《바른 몸이 아름답다》(공저)로 바른 몸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한 박성규 박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임상 전문가 오승호 물리치료사가, 통증에 시달리지만 매번 비싼 마사지를 받으러 다닐 돈도 시간도 없는 현대인들에게 혼자서 할 수 있는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준다. 휴대하기 편한 작은 공이나 폼롤러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해 스스로 마사지하는 방법이다. 특히 근래 의료계에서 주목하는 근막경선 해부학과 도수치료 등을 바탕으로 하여 책의 신뢰성을 높였다.

직업별 통증 솔루션에서 부위별 통증 솔루션까지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 마사지할 수 있는 실용적 구성


《뻐근하고 아픈 몸, 참지 말고 셀프 마사지》는 사무직 회사원, 개발자 등 주로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통증 부위와, 백화점 직원 같은 서비스직 종사자 등 주로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통증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책을 보며 스스로 진단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마사지 방법을 찾아 실행할 수 있다.

또한 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 고관절,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발바닥으로 나누어 좀더 자세한 단계별 마사지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심도 있는 마사지 역시 가능하게 했다. 이 책을 통해 아픈 부위를 찾아 마사지한다면 ‘뻐근한 몸’에서 ‘가뿐한 몸’으로 바뀌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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