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최윤섭 지음 | 클라우드나인 펴냄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이미 시작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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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0.25

페이지

400쪽

상세 정보

현재 세계적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 이 책은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앞으로 진행될 미래 의료 환경의 혁신과 변화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애플,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대한 최신 동향, 과거 비즈니스 사례 분석 및 성공 요인 제시, 그리고 과감한 미래 예측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모든 것에 대한 뜨거운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적인 동향이나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글로벌 IT 기업들이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전략을 통해 혁신들을 이룩하고 있는지, 그 결과 어떠한 서비스나 기기를 내놓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독자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변화가 얼마나 우리 곁에 가깝게 다가와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제1장 맞춤 의료의 시대가 온다’에서는 주로 개인 유전자 분석을 바탕으로 한 헬스케어와 맞춤 의료 서비스를 소개했다. ‘제2장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SF에서 현실로’에서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신기하고도 기상천외한 기술들이 이미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한다. ‘제3장 IT가 변화시키는 의료의 미래’에서는 IT 기술의 발전과 융합이 일선 의료 현장, 병원 시스템, 그리고 의사의 역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다룬다. ‘제4장 미래의 헬스케어에 남겨진 과제들’에서는 현재 눈부시게 발전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이면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단순히 글로벌 동향 파악과 사례 소개를 넘어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을지 고찰해보았다. 또한 헬스케어 혁신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도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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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fh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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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사 간의 연결점이 거의 없다. 등장인물 모두가 우울증에 걸린 듯한 대사들.
2. 고전 특유의 느낌이 아주 잘 살아 있다. 종이 위 모든 활자에서 고전의 향기가 난다.
3. 고마코와 요코는 서로를 왜그리 꺼려 했는지, 유키오는 두 여자에게 어떤 존재인지, '나방'은 무엇이고 '은하수'는 무엇이며 '불'은 어떻게 난 것이고 요코는 왜 실신했으며 고마코는 왜 그녀를 구하려는지, 결국 시마무라는 눈의 고장과 영원히 이별했는지, 그 끝이 궁금하다. 너무나도 열린 결말.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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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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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치

@kkachi

정말 괜찮은 단편집! 발랄한 상상력. 귀하다.

현실 일상에 환상을 섞다 보면 자칫 지나치게 삶과 동떨어진 판타지가 되거나,,, 이도 저도 아닌 뭐 어쩌라고 싶은 잡탕이 되기 쉬운데ㅋㅋ ㅠㅠ 이건 딱 절묘하게 버무렸다!! 사람과 삶에 대한 시선이 허무맹랑하지 않게 따스하다. 어려운 균형을 잘 잡았다.

거기에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재 미 있 다 !!!!!!

읽고 나면 기분 좋아지고 위로받은 느낌+짜치는 저렴한 감성으로 대놓고 따뜻한 메시지 전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이야기에 아무렇지 않게 녹아 있음+내용 흥미진진
=짱;;;;

조금 웃기고 조금 이상하고 조금 따뜻한 이야기들.

브로콜리 펀치

이유리 (지은이)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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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추천!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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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0

멀리멀리 이동할 때 읽기 좋은 가벼운 소설 🫠🫠

진흙탕 출퇴근

정용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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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현재 세계적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는 책. 이 책은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앞으로 진행될 미래 의료 환경의 혁신과 변화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애플,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대한 최신 동향, 과거 비즈니스 사례 분석 및 성공 요인 제시, 그리고 과감한 미래 예측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모든 것에 대한 뜨거운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적인 동향이나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글로벌 IT 기업들이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전략을 통해 혁신들을 이룩하고 있는지, 그 결과 어떠한 서비스나 기기를 내놓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독자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변화가 얼마나 우리 곁에 가깝게 다가와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제1장 맞춤 의료의 시대가 온다’에서는 주로 개인 유전자 분석을 바탕으로 한 헬스케어와 맞춤 의료 서비스를 소개했다. ‘제2장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SF에서 현실로’에서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신기하고도 기상천외한 기술들이 이미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한다. ‘제3장 IT가 변화시키는 의료의 미래’에서는 IT 기술의 발전과 융합이 일선 의료 현장, 병원 시스템, 그리고 의사의 역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다룬다. ‘제4장 미래의 헬스케어에 남겨진 과제들’에서는 현재 눈부시게 발전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이면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단순히 글로벌 동향 파악과 사례 소개를 넘어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을지 고찰해보았다. 또한 헬스케어 혁신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도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았다.

출판사 책 소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이미 시작된 미래』는 현재 세계적으로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루는 국내 최초의 책이다. 눈부시게 발전한 IT 기술은 마침내 헬스케어 기술과 융합되면서 인류의 삶을 전방위적으로 바꿔놓을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스마트폰, 슈퍼컴퓨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3D 프린터, 소셜 네트워크 같은 IT 기술들이 헬스케어와 의료 산업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SF 영화에서 나올 법한 일들은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현재 진행되고 있고 또 앞으로 진행될 미래 의료 환경의 혁신과 변화상에 대한 통찰을 담아내고 있다. 단순히 미래 지향적인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애플,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들의 헬스케어 분야 진출에 대한 최신 동향, 과거 비즈니스 사례 분석 및 성공 요인 제시, 그리고 과감한 미래 예측까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모든 것에 대한 뜨거운 이슈들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세계적인 동향과 변화상, 그리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글로벌 최신 동향과 비즈니스 사례 분석 및 미래예측까지!

헬스케어 이노베이션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 혁신은 우리가 미처 모르는 사이에 이미 많은 것을 바꿔놓았으며 앞으로 우리 삶에 가히 파괴적이라고 할 만큼 광범위하고 전방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헬스케어와 의료 혁신이 제약회사나 의료기기 회사, 병원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 IT 기업에 의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 구글, IBM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최근 앞다투어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 헬스케어 분야로 진출하고 있다. 더 나아가 IT 기업, 헬스케어 기업, 병원은 서로 협력하여 새로운 서비스, 새로운 시스템,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면서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지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렇게 ‘디지털 헬스케어’ ‘헬스-IT’ 등으로 불리는 새로운 산업이 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을 모두 전공하고, 최근까지 의과대학 연구소에서 교수로 일했다. 그리고 또 지금은 IT 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그렇게 생명과학, 의학, IT 분야를 넘나드는 유니크한 융합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메가트렌드와 주요한 혁신 사례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그 숨은 의미를 분석해준다. 독자들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세계적인 동향, 성공, 그리고 실패 사례들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미래까지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적인 동향과 기술 혁신을 한 권으로 읽는다!
이 책의 전반부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세계적인 동향이나 기술 혁신을 소개한다. 글로벌 IT 기업들이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어떤 목적으로 어떠한 전략을 통해 혁신들을 이룩하고 있는지, 그 결과 어떠한 서비스나 기기를 내놓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독자들은 현재 세계적으로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으며 그 변화가 얼마나 우리 곁에 가깝게 다가와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제1장 맞춤 의료의 시대가 온다’에서는 주로 개인 유전자 분석을 바탕으로 한 헬스케어와 맞춤 의료 서비스를 소개했다. 유전 정보 분석 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유전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또한 그 결과를 암의 맞춤 치료와 같은 의료 목적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응용할 수 있는 시대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다. 이러한 분야를 선도하는 주요 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변화들을 살펴본다.
‘제2장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SF에서 현실로’에서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나올 법한 신기하고도 기상천외한 기술들이 이미 실제로 구현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한다. 「스타트랙」의 의료기기 ‘트라이코더’가 실제로 제작되고 있는가 하면, 먹는 약에 디지털 센서를 달아서 추적하고, 스마트폰이 심전도 측정기가 되고, 혈당을 측정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가 개발되고 있다. 독자는 SF 영화에서나 보던 헬스케어 기술이 생각보다 훨씬 현실에 가까워졌음을 실감하게 될 것이다.
‘제3장 IT가 변화시키는 의료의 미래’에서는 IT 기술의 발전과 융합이 일선 의료 현장, 병원 시스템, 그리고 의사의 역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다룬다. 이미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한 구글 글래스, 암 진료 분야에 뛰어든 IBM의 슈퍼컴퓨터 왓슨, 어떤 모양이든 만들어냄으로써 이미 많은 생명을 구하고 있는 3D 프린터,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과 의료의 결합까지. IT 기술의 융합으로 이미 시작되고 있는 미래 의료의 모습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4장 미래의 헬스케어에 남겨진 과제들’에서는 현재 눈부시게 발전하는 헬스케어 산업의 이면과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 살펴본다. 의료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개인 유전 정보 검사가 현재 거치는 시행착오와 분석 결과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을 정리했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 유전자로 유명한 BRCA 유전자에 대한 특허 소송을 중심으로 해당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하는 또 다른 주요 이슈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에 비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FDA의 규제/승인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서도 다뤄보았다.

성공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모든 것!
그리고 헬스케어 혁신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모습까지!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단순히 글로벌 동향 파악과 사례 소개를 넘어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을지 고찰해보았다. 또한 헬스케어 혁신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모습이 어떨지도 조심스럽게 예측해보았다.
혁신적인 기술들이 세상을 바꾸고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결국 성공적인 비즈니스로까지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이미 외국에서는 선도적인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면서 겪었던 성공과 시행착오들이 다수 알려졌다. 사례 분석을 통해 그들은 왜 성공 혹은 실패했으며 우리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려 했다.
‘제5장 웨어러블 디바이스, 과거로부터 배운다’에서는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성공하기 위한 타산지석으로 과거의 실패 사례를 분석해본다. 당뇨병 환자들은 자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30여 년 전부터 휴대용 기기를 통한 혈당 자가 측정을 권장받았으나, 그러한 지시에 잘 따르지 않았다. 또한 정량화된 개인, 즉 퀀티파이드 셀프Quantified Self 운동의 선구자이자 얼리어답터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수면 웨어러블 디바이스 Zeo는 결국 실패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이 두 가지 사례의 분석을 통해 이들은 왜 실패했고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살펴본다.
‘제6장 성공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조건’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헬스케어 산업에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조건 여덟 가지를 정리했다. 여러 혁신적인 선도 기업들과 혁신 기술 중에서도 사업적으로 성공한 것들도 있었고 또 그렇지 못한 것들도 있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들은 어떠한 조건들을 갖추고 있었는지를 분석했다. 경영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매우 기본적이고 당연한 조건들일 수 있다. 하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현재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많은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도 그러한 조건들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7장 헬스케어의 미래를 예측한다’에서는 헬스케어 혁신으로 앞으로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가 펼쳐질지를 예상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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