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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이성비판 1
임마누엘 칸트 지음
아카넷
 펴냄
28,000 원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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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쪽 | 2006-06-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칸트가 남긴 많은 저술이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순수이성비판> (1781, 1787)을 접점으로 해서만 의미를 얻을 수 있기에, 이 책의 중요성은 새삼스럽게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일찍이 우리 학계에도 그 의의를 알아, 이미 8종의 한국어 번역본이 유통되고 있다. 그러나 번역은 일종의 해석으로서 연구 수준에 따라 그 질이 다르게 마련이고, 세월이 지나면서 사용하는 말도 제법 많이 변하기 때문에, 여전히 새로운 번역은 언제나 필요하다.<BR> <BR> 이 책은 서울대 철학과 백종현 교수의 20년 이상의 주해 연구와 강독, 그리고 지금까지 이루어졌던 국내외 연구 성과 및 최근에 학계에서 벌인 번역어 표준화 작업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에 사용되어 오던 상당수의 주요 번역어를 교체하면서 기존의 한국어 번역본은 물론, 주요한 영어 번역본과 일본어, 중국어 번역도 또한 참조하였다.<BR> <BR> 번역에는 칸드 원전 제 1판(A판)과 제2판 (B판)을 표준으로 삼고, 베를린 학술원판과 W.Weischedel판(1956,1983), 그리고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하게 편집된 R.Schmidt판 및 가장 최근에 새롭게 교열 편집된 J.Timmenmann (1998) 등을 참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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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내면서

제1부 『순수이성비판』 해제

I. 칸트의 철학 과제

II. 『순수이성비판』의 체제

III. ‘순수 이성 비판’과 그 결실

IV. 칸트 초월철학의 체계
1. 초월적 감성학
1) 순수 직관으로서의 공간·시간
2) 공간·시간 표상의 주관성
3) 주관적 표상인 공간·시간의 경험적 직관 형식으로서의 객관적 실재성
(1) 감성의 일람(一覽)작용과 그 형식
(2) 공간·시간의 경험적 실재성과 초월적 관념성
(3) 현상의 ‘형식’과 ‘질료’로부터 얻는 결론
2. 초월적 논리학
1) 순수 지성개념들의 연역
(1) 순수 지성개념들의 형이상학적 연역
(2) 순수 지성개념들의 초월적 연역
2) 순수 지성의 종합적 원칙들
(1) 양(量) 개념의 객관적 사용의 원칙
(2) 질(質) 개념의 객관적 사용의 원칙
(3) 관계(關係) 개념의 객관적 사용의 원칙들
① 제1유추의 원칙―실체 개념의 객관적 사용 원칙
② 제2유추의 원칙―인과 개념의 객관적 사용 원칙
③ 제3유추의 원칙―상호작용 개념의 객관적 사용 원칙
(4) 양태(樣態) 개념의 객관적 사용의 원칙들

V. 이성적 형이상학 비판 : 초월적 변증학
1. 초월적 가상의 체계들
2. 순수 이성의 오류추리 비판
3. 순수 이성의 이율배반 해명
1) 첫째 이율배반
2) 둘째 이율배반
3) 셋째 이율배반
4) 넷째 이율배반
4. 순수 이성의 이상 해명
1) 신의 현존에 대한 존재론적 증명의 불가능함
2) 신의 현존에 대한 우주론적 증명의 불가능함
3) 신의 현존에 대한 물리신학적 증명의 불가능함

VI. 순수 이성의 완벽한 체계를 위한 조건들에 대한 마무리 반성 : 초월적 방법론
1. 순수 이성의 훈육
2. 순수 이성의 규준
3. 순수 이성의 건축술
4. 순수 이성의 역사

VII. 『순수이성비판』 저술사

『순수이성비판』 관련 주요 문헌
I. 원전 Kritik der reinen Vernunft의 주요 판본
1. 주요 판본
2. 원전 및 주요 판본 비평

II. 사전류

III. 학술지

IV. 주석서

V. 국외 연구논저
1. 개괄 연구서
2. 종합 연구논저
3. ‘초월적 감성학’ 관련 논저
4. ‘초월적 논리학 I : 개념의 분석학’ 관련 논저
5. ‘초월적 논리학 II : 원칙의 분석학’ 관련 논저
6. ‘초월적 논리학 III : 변증학’ 관련 논저
7. 영향사 관련 연구논저

VI. 국내 연구논저

제2부 『순수이성비판』 역주

역주의 원칙
유사어 및 상관어 대응 번역어표
『순수이성비판』 번역 및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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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인물 찾아보기
개념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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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임마누엘 칸트
칸트는 1724년 동(東)프로이센의 항구 도시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나 80평생을 같은 도시에서만 살았다. 1730년에 학교 교육을 받기 시작, 1740년부터 6년간 대학에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폭넓게 공부하였다. 대학 졸업 후 9년간 시 근교의 세 가정을 전전하면서 가정교사 생활을 하였다. 1755년에 강사, 1770년에 정교수가 되어 대학에서 철학(형이상학과 논리학), 자연과학, 자연지리학, 신학, 인간학 등을 강의하였다. 『순수이성비판』(1781)에 이어 『형이상학 서설』(1783), 『윤리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1793), 『윤리형이상학』(1797)을 차례로 출간하면서, 그의 비판철학의 면모는 서양근대철학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에 이른다. 1804년 80세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기념 동판에 사람들은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 법칙”이라는 그의 『실천이성비판』 결론 장의 한 구절을 새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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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1편은 사실상 해체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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