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과학다반사

심혜진 지음 | 홍익출판사 펴냄

일상, 과학다반사 (세상 읽는 눈이 유쾌해지는 생활밀착형 과학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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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9.12.4

페이지

272쪽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과학 #교양 #기초과학 #일상

상세 정보

과학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 ‘쓸모’에 의문을 가진 당신을 위한 책이다. 무심코 보내는 일상 속에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어 있는지,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과학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어린 조카가 묻는 천진난만한 질문에도 술술 답하게 만드는, 세상 읽는 눈이 밝아지는 과학책이다.

주간지에 10년 넘게 과학에세이를 연재해온 저자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56가지 과학적 통찰을 끄집어낸다. 살이 찌면 왜 배부터 나올까? 추운 날 왜 휴대폰은 금세 꺼질까? 길에서 만난 삼색고양이는 왜 대부분 암컷일까? 궁금하지만 차마 묻지 못하고 얼버무렸던 질문들을 과학으로 풀어내며, 사소한 과학상식이 때로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때로는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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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이미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미연

@yimiyeonohbu

소소한 과학 이야기.
난 역시 문과

일상, 과학다반사

심혜진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1일 전
0
ㅇㅈㅇ님의 프로필 이미지

ㅇㅈㅇ

@yckfwxoh1sgs

플라이북으로 배송와서 읽은 책
어렵지 않고 가볍게 읽기 좋다

일상, 과학다반사

심혜진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추천!
2021년 10월 24일
0
진님의 프로필 이미지

@jinq5k2

일상속 쉬운 과학 얘기들이라 쉽게 읽히긴 하는데
음 개인적으로 너무 쉬워서 별로였던 책....?
딱히 남는 것도 없고 그냥 그렇구나..............

일상, 과학다반사

심혜진 지음
홍익출판사 펴냄

2020년 9월 15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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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과학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 ‘쓸모’에 의문을 가진 당신을 위한 책이다. 무심코 보내는 일상 속에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어 있는지,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과학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어린 조카가 묻는 천진난만한 질문에도 술술 답하게 만드는, 세상 읽는 눈이 밝아지는 과학책이다.

주간지에 10년 넘게 과학에세이를 연재해온 저자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56가지 과학적 통찰을 끄집어낸다. 살이 찌면 왜 배부터 나올까? 추운 날 왜 휴대폰은 금세 꺼질까? 길에서 만난 삼색고양이는 왜 대부분 암컷일까? 궁금하지만 차마 묻지 못하고 얼버무렸던 질문들을 과학으로 풀어내며, 사소한 과학상식이 때로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때로는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과학을 알면 뭐가 달라지냐고?
내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사소하지만 절대적인 과학상식!

과학을 읽다 내 삶의 문제가 풀렸다!
사소한 일상을 둘러싼, 알고 보면 대단한 과학 이야기


학교졸업 이후 남 얘기처럼 느껴지는 과학. 이런 과학을 알면 도대체 뭐가 달라질까? 일상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이 책은 과학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 ‘쓸모’에 의문을 가진 당신을 위한 책이다. 무심코 보내는 일상 속에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어 있는지,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과학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 알려준다. 어린 조카가 묻는 천진난만한 질문에도 술술 답하게 만드는, 세상 읽는 눈이 밝아지는 과학책이다.

주간지에 10년 넘게 과학에세이를 연재해온 저자는 익숙한 일상 속에서 56가지 과학적 통찰을 끄집어낸다. 살이 찌면 왜 배부터 나올까? 추운 날 왜 휴대폰은 금세 꺼질까? 길에서 만난 삼색고양이는 왜 대부분 암컷일까? 왜 바닷물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걸까? 저자는 세상과 동떨어진 복잡한 이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궁금하지만 차마 묻지 못하고 얼버무렸던 질문들을 과학으로 풀어내며, 사소한 과학상식이 때로는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때로는 편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이과생의 ‘과학머리’ X 문과생의 ‘과학감성’
일상에 과학을 더하면 세상은 더 특별해진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과학을 딱딱하고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 데 있다. 어른이 된 후 발견한 엄마의 귀신이야기 속 허점들, 물리를 배운 적 없지만 손끝 감각만으로 공기의 흐름을 읽는 법과 연 날리는 원리를 알고 있던 아빠, 밤하늘에 보이는 별이 사실은 몇 만 년 전 별이 보낸 과거의 빛이라는 이야기까지. 눈부신 과학의 시대에도 과학은 객관적인 ‘사실’만 말하는 게 아니라, 바쁜 일상에 치여 잊어버렸던 설렘과 따뜻함, 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진실’이 담겨 있다는 점을 알려준다.

바다에 들어가려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물에 뜨는 법을 익히는 것. 뜨는 게 익숙해지면 조금씩 팔다리가 움직여지고 나중엔 숨도 쉬어진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바다가 익숙하지 않은 당신에게, 과학 지식을 쌓는 일이 상투적이고 부담스럽다는 당신에게, 일상에 과학을 더하는 법 그래서 궁금증이 설렘으로 바뀌는 법을 차근차근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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