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금완전정복

택스워치팀 지음 | 어바웃어북 펴냄

2020 세금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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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9.11.1

페이지

404쪽

상세 정보

떳떳하게 절세하고 싶은 당신에게
상황별 맞춤 비법을 알려주는 책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평생 납부해야 할 세금이 총 12억 7000만 원. 피할 수 없다고 그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12억 7000만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액이 아니다. 전략 유무에 따라 세금은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세금을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2019년판에 이어 세금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세를 심층 분석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괜찮은지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세금’이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증세’가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2020년부터 임대소득 과세 대상이 확대되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가 대폭 인상되면서 다주택자들은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게 됐다.

2020년 판은 다주택자의 절세 방법 초점을 맞춰 관련 세목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변화하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를 꼼꼼히 계산해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준다. 2020년 판에서는 공익사업 토지 수용과 재건축 등 다루는 부동산 세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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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철봉 하자

p.27 싫어. 속으로 생각했다. 침범하고 싶어. 우리가 더 나아졌으면 좋겠어. 오지랖 부리고 싶어. 네가 싫대도 우리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걸 하고 싶어.

아주 사소한 시절

p.72 덕분에 우리 가족의 관계는 좋아졌지만, 그 속에 무엇이 여전히 비어 있는지는 서로 충분히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몇 번이고 다시 서로에게 사랑을 다짐한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 그것이 종국에는 사랑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처럼.

우리는 계절마다

p.85 나는 어쩐지 미정의 그런 모습에 기가 질리기보다는, 화가 났다. 서로의 사이에 부려놓아진 것이 몹시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른 척하는 사람들 특유의 행동. 그러니까 우리는 최대한 여러 방식으로 관계를 맺을 수도, 끊을 수도, 이어갈 수도 있는데 꼭 자신에게 주어진 방식은 하나뿐인 것처럼 구는 사람들에게 화가 났다. 왜냐하면, 그 상황에서 가장 배제되고 소외되는 존재는 나 자신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알았기 때문에.

p.106 다시 한 번 이 세상에는 아주 견고한 결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 얼굴을 마주하고

p.118 그때 미정 엄마에게서는 절대로 누군가에게 함부로 휘둘리지 않으려는 결기가 느껴졌고, 나는 미정 엄마의 삶을 닮고 싶어했다. 그러니까, 내가 누군가를 이용하더라도 그것이 누군가에게 절대로 해를 끼치지 않는 삶. 어떤 사건에 휘말리더라도 그 속에서 꼿꼿이 허리를 편 채 눈을 부릅뜨는 삶. 그때 나는 미정 엄마가 그런 삶을 살고 있다고 믿었다. 그런데 삶이라는 게 정말 누군가에게 해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는 건가? 기어코 해가 되고 마는 것이 삶 아닌가.

p.125 나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했다. 빤히 보이는데 보이지 않는 척하는 것. 서로가 떠안은 일들에 지쳐 상대의 상처에는 그저 눈을 감아버리는 태도. 우리가 그런데도 서로를 친밀한 사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인가?

p.127 나는 그것이 너무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왜 사람들은 자꾸 자기가 사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드는 걸까. 마치 내가 잘못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그 개와 혁명

p.239 그냥 죽고 싶은 마음과 절대 죽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매일매일 속을 아프게 해. 그런데 더 무서운 게 뭔지 알아? 그런 내 마음을 어떻게 알고 온갖 것들이 나를 다 살리는 방식으로 죽인다는 거야. 나는 너희들이 걱정돼.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돈이 더 많이 들어서.

도블

p.302 무언가를 대비하기 위해 삶을 갈아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잔인한 일이었다. 혹시 내가 삶을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 하는 일들이, 사실은 정말 내 삶을 망가뜨리고 있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 무서워졌다.

내가 머물던 자리

p.336 설명할수록 내가 깎이는 기분이라 그랬어.

나는 그 말이 사무치도록 이해가 되어서 더 슬펐다.

p.338 우리는 외따로 태어나서 홀로 자신을 길러낸 사람들이고 지금은 함께 살고 있어.

(해설) 불가해한 사랑의 스캐닝

p.339 사랑과 폭력은 반대말일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중략) 끔찍한 사랑, 결함과 사랑, 쓰레기와 사랑 등 사랑을 원하는 이들은 꼼짝없이 그 모순을 감당해야 한다.

p.342 어디서도 그 모양과 넓이를 펼치지 못해 화를 내듯 온 사방을 치고 다니며 제 몸에 거친 흠집을 내는 방법밖에 모르던 사랑의 마음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작가의 말)

p.360 저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모난 마음을 주워 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얼마나 슬프고 괴로운지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들의 안녕을 바라면서 그 힘으로 나 자신을 미워하는 마음을 거두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과 결함

예소연 지음
문학동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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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평생 납부해야 할 세금이 총 12억 7000만 원. 피할 수 없다고 그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12억 7000만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액이 아니다. 전략 유무에 따라 세금은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세금을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2019년판에 이어 세금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세를 심층 분석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괜찮은지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세금’이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증세’가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2020년부터 임대소득 과세 대상이 확대되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가 대폭 인상되면서 다주택자들은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게 됐다.

2020년 판은 다주택자의 절세 방법 초점을 맞춰 관련 세목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변화하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를 꼼꼼히 계산해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준다. 2020년 판에서는 공익사업 토지 수용과 재건축 등 다루는 부동산 세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출판사 책 소개

◎ 2020년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드립니다!
“다주택자만 콕 집어 증세한다는데, 집 팔아야 할까 버텨야 할까?”
“임대사업자 등록했다가 건강보험료 폭탄 맞지 않을까?”
“같은 연봉에 A는 근로소득장려금을 받고 난 못 받은 이유는 뭘까?”
“자녀에게 세금 한 푼 안 내고 1억 넘게 증여한 비결은 뭘까?”
“해외주식 투자 성공했다고 기뻐한 것도 잠시, 양도세를 내라고?”
“SNS 공동구매 수입이 쏠쏠한데, 세금 신고해야 할까?”
“배달앱 주문이 8할인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신고해야 할까?”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평생 납부해야 할 세금이 총 12억 7000만 원. 피할 수 없다고 그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12억 7000만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액이 아니다. 전략 유무에 따라 세금은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세금을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2019년판에 이어 세금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세를 심층 분석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괜찮은지 등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세금’이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증세’가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2020년부터 임대소득 과세 대상이 확대(16쪽)되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가 대폭 인상(30쪽)되면서 다주택자들은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게 됐다. 2020년 판은 다주택자의 절세 방법 초점을 맞춰 관련 세목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변화하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를 꼼꼼히 계산해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준다. 2020년 판에서는 공익사업 토지 수용과 재건축 등 다루는 부동산 세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직장인, 기업 경영진, 상속과 증여로 고민하는 부모 세대 등 다양한 납세자들의 절세 전략을 담고 있다. 골목식당(178쪽)과 프랜차이즈(198쪽)가 세금을 덜 내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최근 요식업 사장님들이 간과할 수 없는 배달앱 관련 세금 문제도 따져봤다(225쪽). ‘90년생’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의 기초부터 고수들의 노하우까지 집중적으로 파헤쳤다(245쪽). 연구비 세액 공제(297쪽),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지역(286쪽), 세무조사 대응법(303쪽) 등 절세 경영 노하우를 듬뿍 담았다. 상속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어떤 점을 대비해야 하는지(320쪽), 최저 세율로 최대 금액을 증여하는 방법(330쪽), 부모에게 빌린 돈으로 집을 샀을 때 자금조달계획서 쓰는 방법(351쪽) 등 상속·증여세 다이어트 솔루션을 안내한다.

◎ 대한민국 국민 한 명이 평생 납부할 세금 12억 7000만 원,
세금을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LG경제연구원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이 평생 납부해야 할 세금이 총 12억 7000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엄청난 액수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의문이 든다. ‘고소득자도 아니고 물려받은 재산이 많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세금을 내는 걸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 삶을 유지하는 데 쓰이는 모든 재화에는 세금이 붙어 있다. 출근길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으며 교통세, 교육세, 주행세를 냈다. 습관처럼 들이켠 커피 한 잔에는 부가세가 붙어 있다. 월급을 받으면 소득세를 내고, 사업을 하다가 돈을 벌어도, 가족의 재산을 물려받아도, 자동차나 부동산을 소유해도 세금을 낸다.
인간으로 태어나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죽음’과 ‘세금’이다. 피할 수 없다고 그대로 손 놓고 있을 것인가? 12억 7000만 원은 절대 변하지 않는 금액이 아니다. 전략 유무에 따라 세금은 줄어들 수도 늘어날 수도 있다. 집을 사고판다면 ‘6월 1일’을 꼭 기억해야 한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보유 기간과는 무관하게 6월 1일에 해당 부동산을 보유한 사람에게 1년 치 세금을 모두 부과한다. 따라서 매매일 단 하루 차이에도 수십에서 수백만 원의 세금이 생기기도 사라지기도 한다. 뒤늦게 억울하다고 하소연해봐야 부과된 세금은 달라지지 않는다. 세금을 제대로 알면 절세의 길이 열린다.

◎ ‘핀셋 증세’에도 흔들림 없는 다주택자 맞춤 세테크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챙겨야 할 것은 한둘이 아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운지, 교육환경이 괜찮은지 등 여러 요인을 따져야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세금’이다. 아무리 집값이 많이 올라도 세금 부담이 커지면 막상 손에 쥐는 돈이 거의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2019년판에 이어 세금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세를 심층 분석했다.
새 정부 들어 다주택자를 겨냥한 ‘핀셋 증세’가 연이어 시행되면서, 다주택자의 시름이 깊어졌다. 특히 2020년부터 임대소득 과세 대상이 확대(16쪽)되고, 공시가격 상승으로 보유세가 대폭 인상(30쪽)되면서 다주택자들은 더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게 됐다. 2020년판은 다주택자의 절세 방법 초점을 맞춰 관련 세목을 최대한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보유 주택 수에 따라 변화하는 재산세, 종부세, 양도세를 꼼꼼히 계산해 절세의 황금비율을 제안한다. 또한 공시가격과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건강보험, 국민연금 등 보험료와 관련한 궁금증도 명쾌하게 풀었다. 2020년판에는 공익사업 토지 수용과 재건축 등 다루는 부동산 세금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 2020년 절세의 황금비율을 찾아드립니다!
우리는 재산세 고지서에 한숨을 내쉬다가도 연말정산 때문에 골치 아파하기도 하고, 부모가 마련해준 주택자금 때문에 증여세를 고민함과 동시에 부가세 환급액을 늘리고자 동분서주한다. 저마다 경제활동 영역에 따라 다양한 세금 고민을 안고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직장인, 기업 경영진, 상속과 증여로 고민하는 부모 세대 등 다양한 납세자들의 절세 전략을 담고 있다.
3장에서는 골목식당(178쪽)과 프랜차이즈(198쪽)가 세금을 덜 내는 방법을 모색해보고, 유튜브(204쪽)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 마켓(216쪽)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따져봤다. 최근 요식업 사장님들이 간과할 수 없는 배달앱 관련 세금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225쪽).
매년 해도 어려운 연말정산. 4장에서는 ‘90년생’을 대상으로 연말정산의 기초부터 고수들의 노하우까지 집중적으로 파헤쳤다(245쪽). 15~34세 청년층만 누릴 수 있는 중소기업 청년 세액 감면, 학자금 대출상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제받는 법까지 사회 초년생을 위해 더 쉽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경영에서도 세금은 큰 이슈다. 세금을 얼마나 절세하느냐에 따라 적자에서 흑자로, 경영 성과를 뒤바꿀 수도 있기 때문이다. 5장에서는 연구비 세액 공제(297쪽),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조세특례지역(286쪽), 세무조사 대응법(303쪽)과 법인 전환 방법(313쪽) 등 절세 경영 노하우를 듬뿍 담았다.
6장에서는 상속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입장에서 어떤 점을 대비해야 하는지(320쪽), 최저 세율로 최대 금액을 증여하는 방법(330쪽), 부모에게 빌린 돈으로 집을 샀을 때 자금조달계획서 쓰는 방법(351쪽) 등 상속·증여세 다이어트 솔루션을 안내한다.
매년 바뀌는 세법을 체크해두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 변경된 세법에 따라 세금을 더 내거나 덜 낼 수도 있고, 납부 방법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취득세에 큰 변화를 가져올 ‘주택 취득세율 세분화 개정안’ 등(134쪽) 2020년 달라지는 세법을 세금을 다루는 책 중 가장 빨리 반영했다. 2020년 주목해야 할 절세 트렌드는 직장인·소비자·투자자·집주인 입장에서 상세히 다뤘다(104쪽).
세금을 제대로 알고 대비하면 돈이 보인다. 《2020 세금 완전정복》은 떳떳하게 절세하고 싶은 당신에게 꼭 맞는 비법을 알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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