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디 페로탱|이마주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철학하는 아이 시리즈. 속표지에 한 소녀가 몸을 반만 내어놓고 있다. 나올까 말까, 말할까 말까 망설이는 듯한 소녀는 자타공인 ‘소심이’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사회에서도 몸은 움츠러들고,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시선은 엉뚱한 곳을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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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소심함’이라는 감정을 단순히 고쳐야 할 결점이나 부끄러운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우리 내면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따뜻한 시선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엘로디 페로탱은 스스로 소심한 사람이라고 고백하며, 사회가 요구하는 ‘외향적이고 당당한 모습’이 정답이 아님을 역설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목소리를 높이고 자신을 드러내라고 강요하지만, 사실 소심한 성격은 섬세함과 깊은 사유를 가능하게 하는 귀한 자산이기도 합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소심한 사람들이 일상에서 겪는 수많은 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