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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2.5
페이지
352쪽
상세 정보
201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차근차근 정렬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 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히 구성했다. 현직 중학교 교사가 직접 집필한 역사책이라 시중에 나온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해마다 바뀌는 교과과정에 빠르게 발맞춰 중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썼다.
무조건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선생님이 옆에서 들려주듯 이야기 형태로 전개되기 때문에 저절로 중요 포인트를 깨우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면 밑줄과 함께 상세 팁까지 고스란히 설명되어 있어 혹시 놓칠지도 모르는 사건들을 마치 칠판 앞에서 선생님이 1:1로 단독 강의하는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다.
여기에 재미있는 말풍선까지 곁들인 삽화까지 더해, 본문이 다소 어렵다고 느껴지는 학생이라면 그림부터 쭉 훑어보는 것도 이 책을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다. 또한 무려 400여 장이 넘는 사실적인 시대 사진들을 곳곳에 배치해 더욱 입체적인 공부 효과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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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201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차근차근 정렬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 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히 구성했다. 현직 중학교 교사가 직접 집필한 역사책이라 시중에 나온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해마다 바뀌는 교과과정에 빠르게 발맞춰 중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썼다.
무조건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선생님이 옆에서 들려주듯 이야기 형태로 전개되기 때문에 저절로 중요 포인트를 깨우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면 밑줄과 함께 상세 팁까지 고스란히 설명되어 있어 혹시 놓칠지도 모르는 사건들을 마치 칠판 앞에서 선생님이 1:1로 단독 강의하는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다.
여기에 재미있는 말풍선까지 곁들인 삽화까지 더해, 본문이 다소 어렵다고 느껴지는 학생이라면 그림부터 쭉 훑어보는 것도 이 책을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다. 또한 무려 400여 장이 넘는 사실적인 시대 사진들을 곳곳에 배치해 더욱 입체적인 공부 효과를 가미했다.
출판사 책 소개
학교 선생님이 직접 쓰고 가르쳐주는
‘처음 한국사와 세계사를 배우는 중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비교 역사서’
초등학교 때 잠깐 한국사를 배우는 것 말고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총 과정을 통째로 배우게 되는 중학교 ‘역사’ 시간! 2017년 수능에서는 역사 과목이 필수라고 하는데, 지금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역사를 제대로 마스터할 수 있을까?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는 예비 중학생은 물론, 지금 역사 수업을 듣고 있는 재학생과 그런 학생을 둔 학부모까지 모두가 쉽게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특별한 학습 요소들을 총망라했다는 점이 가장 특장점이다. 교단에서 중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선생님의 진짜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담았다. 이제 학생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한국사와 세계사를 다 함께 공부해보자!
아주 먼 선사 시대부터 바로 지금의 현대까지,
처음 역사를 배우는 중학생을 위한 단 한 권의 통합 역사책!
우리 학생들의 역사 공부 과정을 잠깐 살펴보자면, 초등학교 6학년 사회 시간에 겨우 한국의 역사만 배웠다가 중학교 진학해서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시작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의 세계사를 갑자기 배운다. 1년을 사이에 두고 당장 어린 학생들이 상당한 내용을 흡수해야만 하는데 과연 쉽게 습득할 수 있을까? 난생 처음 접하는 ‘역사’라는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2017년 수능부터는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고 하는데, 세계사가 어려워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중학생 자녀들을 둔 학부모라면 지금부터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기존에 잠시 배웠던 한국사와 함께 방대한 세계사를 같이 접목해 공부할 수 있을까?
단순히 주입식으로 외우게 하던 시절은 지난 지 오래라며 통으로 해야 한다고 하나같이 이야기한다. 말로는 쉽다. 다들 외우지 말고 재미있게 공부하라고 한다. 그런데 당장 공부할 것도 많은 학생들에게 그게 어디 쉬운가?
여기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는 단 한 권 속에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궁금해하고 원하는 내용을 핵심만 쏙쏙 뽑아 속 시원히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참고서적이다. 더욱이 현직 중학교 교사가 직접 집필한 역사책이라 시중에 나온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해마다 바뀌는 교과과정에 빠르게 발맞춰 우리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건들을 중심으로 썼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갈 수밖에 없다. 물론 역사, 다 알면 좋다. 하지만 다른 공부할 시간도 빠듯한 학생들이 역사를 모조리 통째로 알 필요는 없다.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것 위주로 공부한다면 더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70여 컷의 올컬러 그림, 380여 컷의 살아 있는 사진들과 함께
현직 교사가 꼼꼼히 짚어주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모든 것!!
역사를 공부와 관련해 지식적인 측면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역사적 사실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습득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는 무조건 외우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선생님이 옆에서 들려주듯 이야기 형태로 전개되기 때문에 저절로 중요 포인트를 깨우칠 수 있다.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면 밑줄과 함께 상세 팁까지 오롯이 설명돼 있어 혹시 놓칠지도 모르는 사건들을 마치 칠판 앞에서 선생님이 1:1로 단독 강의하는 느낌으로 공부할 수 있다. 여기에 재미있는 말풍선까지 곁들인 삽화까지 더해, 본문이 다소 어렵다고 느껴지는 학생이라면 그림부터 쭉 훑어보는 것도 이 책을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다. 또한 무려 400여 장이 넘는 사실적인 시대 사진들을 곳곳에 배치해 더욱 입체적인 공부 효과를 가미했다.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는 역사를 정직하게 바라보는 눈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적의 책이다. 교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교사의 시선에서 썼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우리 학생들의 눈높이에 최적화돼 있다. 단 한 권 안에 한국사와 세계사의 모든 핵심 내용을 정리했기 때문에 읽는 데 부담 없지만 혹시라도 교과서처럼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처음부터 봐야 하는 것이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마치 색인처럼 ‘사건별’로 모아 시원스럽게 구성한 목차를 펼쳐 특별히 관심이 가는 에피소드부터 찾아서 보는 것도 이 책을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처음 배우는 역사, 처음부터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한국사 VS 세계사 한 번에 이해하기」로 암기하는 역사는 이제 끝!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순으로 차근차근 정렬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각 나라의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촘촘히 구성했습니다. 재미와 성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깊고 넓게! 역사 완전 정복하기」로 입체적인 습득과 공부 효과를!
그 연대에 일어났던 일이라면 한국사든 세계사든 가리지 않고 꼭 알아두어야 할 사건들을 콕 짚어서 다뤘습니다. 선생님의 이야기를 읽으면 읽을수록 역사에 대한 깊은 탐구심, 논리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만 몰랐던 숨은 역사 이야기」로 교과서 밖 상식까지!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신기하고도 놀라운 뜻밖의 에피소드들이 펼쳐집니다. 재미있는 그림들과 함께 보고 읽는 소설 같은 역사 이야기 속으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착각에 푹 빠져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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