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정신>>이 세상에 나오고 4년이 지난 1957년, 젊은이들에게 보수주의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출간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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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수주의 안내서 내용 요약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보수주의 안내서』는 러셀 커크가 저술하고 이재학이 번역한 정치철학서로, 2019년 12월 6일 지식노마드에서 출간되었다(ISBN: 9791187481683). 📚 248쪽으로 구성된 이 책은 현대 미국 보수주의의 기초를 닦은 커크의 대표작 『보수의 정신』(1953)의 핵심을 간추린 입문서로, 20세기 보수주의 부흥의 사상적 뿌리를 대중적으로 풀어낸다. 🌟 커크는 미시간주 출신의 사상가로, 『보수의 정신』을 통해 “바보들의 무리”로 조롱받던 미국 보수
- 보수적사상의 주원칙
-정의는 모든 남녀가 자신들의 정당한 몫에 부합하는 권리를 갖는다는 의미다. 정당한 몫이란 자신의 본성에 제일 적합한 어떤 것, 그리고 능력과 성실성에 따르는 보상이며 자신의 재산과 인격에 부합하는 권리를 뜻한다.
문명화된 사회는 모든 남녀가 법 앞에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한다고 요구한다.
그러나 그 평등은 조건의 평등으로 확장되지 않는다. 즉, 사회는 모든 참여자가 개체로서 평등한 존재가 아니라 평등한 권리를 보유한 사람들의 위대한 협력관계다
- 인간과 국가는 도덕률 moral laws로 지배된다. 그 도덕률의 기원은 인간을 넘어선 지혜, 즉 신의 정의 justice다.
-고도로 발달된 문명의 특징은 다양성이다. 획일성과 절대적평등은 존재의 모든 진정한 활력과 자유를 죽여버린다
-재산과 자유는 분리가 불가능하게 연결돼있다. 재산이없으면 모든남녀가 전지전능한 정부에 맡겨져야하기때문이다.
- 권력에는 위험한 요소가 가득하다. 따라서 바람직한 국가는 권력을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기 노력하며 가능한한 정치권력은 사적인 개인들과 지역의 기관이나 제도들이 장악해야한다
- 과거는 지혜의 위대한 보관창고이며 우리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있다
-근대사회는 진정한 공동체를 시급히 필요로한다. 진정한 공동체는 집산주의(공산/사회주의)와 완전히 별개의 존재다. 이는 강제가 아닌 사랑과 자선으로 다스려진다. 교회, 자발적모임,지역정부,다양한 기관들을 통해 보수주의자들은 건강한 공동체를 유지하려한다
-보수주의자들은 이상향을 만들어주겠다는 모든 계획들을 불신한다. 인간은 완벽해질수없으며 체제역시 그러하다. 진보는 과거의 폐지가아니라 ,인간본성의 한계를 신중하게 인정할 때 성취된다.
-변화와 개혁은 동일하지 않다. 보수주의자들은 영구불변의 가치위에 변화가 필요하지않으면 굳이 변화할 필요는 없다고 확신한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신의 목소리는 아니다.
진정한 보수주의자는 종교적믿음, 국가에대한 충성, 사회에 이미 수립된 권리, 그리고 조상들의 지혜를 적이 아닌 친구로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