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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긴장의 끝을 놓지 않게 하는 미스터리 소설

백은의 잭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씨엘북스
 펴냄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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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겨울
#스키장
444쪽 | 2011-10-2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만능 스포츠맨인데다 스노보더이기도 한 히가시노 게이고가 스노보드와 스키장이라는 소재로 한 편의 소설을 완성했다. 은색의 설원을 뜻하는 '백은(白銀)'과 납치와 탈취, 장악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hijack'의 합성어인 '백은의 잭'이라는 제목에는 '스키장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작품의 골자가 그대로 녹아 있다.<BR> <BR> "스키장에 폭탄을 묻었다.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든 폭파한다." 스키 시즌이 시작될 무렵, 스키장에 한 통의 협박 메일이 도착한다. 이 협박문은 스키장만이 아니라, 마구잡이로 환경을 파괴해서 이상 기온과 온난화를 초래하는 오늘날의 모든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 같다. 일촉즉발의 사태에 처한 스키장.<BR> <BR> 소설의 큰 축은 협박범과 스키장 측의 대립이지만, 스키장 내부의 갈등도 만만치 않다. 손님의 안전을 우선시하고 스키장이 지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스키장 관리 책임자 쿠라타 레이저. 반면 세간의 평가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협박범의 요구를 들어주어 슬그머니 사건을 덮어 버리려는 경영진들. 이들의 첨예한 대립은 양심과 실리의 다툼으로 이어진다.<BR> <BR> 결국 범인의 요구대로 돈을 건네어 사태를 수습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나고, 쿠라타는 조력자들과 뜻을 함께하여 눈앞에 다가온 대회 준비와 스키장의 안전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다. 정의감이 강한 스키장 패트롤 요원 네즈 쇼헤이와 후지사키 에루, 키리바야시 유스케는 협박범에게 돈을 건네주는 임무를 맡게 되고, 그들은 목숨 건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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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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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해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나 폭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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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역시 게이고 어쩜이리 잘읽히는거지??? 겨울인데 보드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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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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