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명심|열화당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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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심 사진집. 2011년 동명의 사진집으로 출간되었던 <백민>을 일부 사진의 추가 및 교체, 새로운 판형과 디자인으로 새롭게 펴낸 것이다. 윤세영의 글 「이 땅의 사람들, 백민으로의 귀환」과 전문 영문을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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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육명심 작가의 사진 에세이 《백민》은 한국의 산하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흑백 사진이라는 깊은 울림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풍경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서적 근간을 이루는 '한'과 '멋'을 렌즈를 통해 투영해냅니다. 책의 제목인 '백민'은 하얀 옷을 즐겨 입었던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백의민족'의 줄임말이자, 이 땅의 흙과 바람을 견디며 묵묵히 살아온 이름 없는 민초들을 의미합니다. 🏔️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화려한 색채를 덜어낸 흑백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