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좋은 자세, 좋은 운동을 알고 매일 한다면 요통에 빠지지 않고 허리를 100년 동안 건강하게 쓸 수 있다. 백년 허리 프로그램, 맥켄지 운동의 전도사, 정선근 서울대 의대 교수가 제안하는 요통과 디스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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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백년 허리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 내용 요약
정선근 교수의 *백년 허리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방법)*는 2015년에 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된 건강 지침서로, 요통과 허리 디스크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서울대 의대 재활의학과 주임교수인 저자는 30년 이상의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허리가 인간의 기둥으로서 원래 100년 이상 건강하게 쓰이도록 설계되었지만, 잘못된 자세와 운동이 이를 망친다고 지적한다. 이 책은 요통의 98%가 수술 없이 치유될 수
코로나 19 로 인해 다니던 수영도 쉬고 습관이 무너짐에 따라 플랭크, 독서의 습관도 깨져 버렸다. 그러던 중 오래 앉아서 일하다 보니 허리 통증이 찾아왔다.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찾아오는 허리 통증이었는데 이번에는 그전에 왔던 통증과 통증의 깊이가 달랐고 걷지를 못할 정도의 극심한 통증이 찾아왔다.
정형외과에서 MRI를 찍어보자는 의사의 권유로 MRI도 찍어는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지만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돌출되어 신경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었다. 병원에서는 입원을 권유하였지만 갑자기 일을 쉴 수도 없고 주사 한 대 맞으면 좀 괜찮아 질 것이라는 기대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한 쪽 허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 걸을 때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걷게 되었고 그렇게 걸으니 엉덩이 관절 쪽까지 통증이 오게 되었다. 허리 통증 관련 집에 있는 책을 보니 아프더라도 허리를 숙이는 운동을 해야한다고 씌여 있었다. 그럼에도 그 동작 자체를 하기엔 통증이 너무 심해 할 수 없었고 증상이 나아질까 하여 허리 스트레칭을 하려고 유튜브를 보면서 아파도 할 수 있는 정도의 스트레칭을 따라 하였다.
그 동작도 벽에 팔을 뻗어 허리를 쭉 펴주는 동작이어서 도움이 될 줄 알았는데 허리 통증이 더 심해졌다. 그러면서 우연히 정선근 교수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고 책도 출간하신 것을 알고 구입하여 접하게 되었다.
P.21 갑자기 다리 힘이 풀리거나 소변을 보기 힘든 마비 증상이 있는 경우, 누워 있어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등이 단순하지 않은 요통(감염, 골절, 신경 마비 등이 숨어 있는 요통)이다.
P.23 허리를 지탱하는 부위를 요추라고 하고 요추는 모두 다섯 개의 척추 뼈로 구성되어 있다.
요통이 생기면 허리 근처 부위만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고, 다리에서 통증이 느껴지거나
다리의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다. 다리가 저린 느낌이 들기도 하고 \
힘이 빠지는 것 같은 증상이 같이 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다. 때로는 허리는 아프지 않고 무릎과 발목 부위에만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P.26 요통이 올 때 근육은 왜 뭉치는 것일까? 허리 디스크가 약간이라도 손상되면 허리를 움직일 때
마다 통증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통증을 피하려면 허리를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척추 주변 근육들
이 딴딴하게 뭉치는 것은 허리를 움직이지 않게 해 통증으로부터 허리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다.
P.31 허리가 구부러진 상태에서 강한 힘을 받으면 디스크의 뒤쪽 껍질(섬유륜)이 잘 찢어지고,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에서는 디스크가 힘을 받아도 아주 강한 힘이 가해지지 않는 한 웬만해서는
손상되지 않는 것이다.
P.33 디스크 손상은 크게 세 가지이다. 종판 손상, 섬유륜 손상, 디스크 탈출
P. 35 MRI에 보이는 디스크 이상을 모두 치료할 필요는 없다
일상 생활을 할 때 잘못된 동작과 잘못된 자세 때문에 디스크 손상이 생길 수 있는 것이다.
P.37 독서할 때 30분에 한 번씩 일어서서 이 책에서 소개할 맥켄지 신전 운동만 해도 디스크의 손상을 막을 수 있다.
P. 63 지금 허리가 아프거나 좌골신경통이 있거나 과거 허리가 아파 고생한 적이 있어 요통의 재발이 걱정되는 사람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자주자주 맥켄지 신전 운동을 할 필요가 있다.
P.85 디스크 손상, 신경뿌리 염증, 신경뿌리 압박 이 세가지가 디스크 탈출의 근본적인 문제이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더 이상 디스크를 손상시키지 않고 자연 치유되도록 하는 것이다.
P.96 좌골신경통보다 디스크성 통증이 훨씬 더 흔하다.
디스크성 요통이 더 큰 허리 통증의 전조일 수도 있다. 따라서 디스크성 통증이 훨씬 더 중요한
문제이다.
P.156 앞으로 구부리는 스트레칭은 디스크 탈출, 좌골신경통의 원인을 제공하는 동작이다.
P.162 40대 후반 이후 허리 통증이 생기면 그 때는 윌리엄스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P.163 허리에 가해지는 충격과 이로 인한 통증을 느끼는 것 사이에는 상당한 시간차가 있다는 사실
P.188 좋은 자세라도 자주(30분~1시간) 일어났다가 다시 앉는 버릇을 들일 필요가 있다.
차량의 좌석에 앉을 때는 허리춤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쿠션이 생명줄이다.
P. 242~316 허리에 좋은 운동 소개 (핵심)
이 책을 보면서 그 동안 의사 조차도 허리를 숙여주는 동작이 요통을 낫게 한다는 책(내 몸 아프지 않은 습관, 2013년)도 있었는데 그 동작이 얼마나 허리에 안 좋은 운동인지 상세히 설명되어 있었고 내가 따라한 유튜브의 동작들도 허리 통증을 가중시키는 안 좋은 운동임을 알게되었다. 책에서는 맥켄지의 신전 운동이 허리 운동에 좋은 운동으로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의 80%는 평생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다고 한다. 이 책에 있는 정선근 교수님의 백년 운동을 위한 좋은 동작, 좋은 자세, 좋은 운동은 어릴 때부터 교육 및 훈련하여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맥켄지 운동을 통해 100년 허리가 될 수 있도록 습관으로 삼아야 겠다. 허리 아픈 적이 있는 사람에게 필독서라 추천한다.
허리건강이 안 좋으신 분들은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좌골신경통으로 고생하던 차에 읽었습니다 . 기간에 따른 통증이나 통증부위등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잘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디스크 탈출증에 관한것만 잘 나와 있고 다른 허리 질병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각종 스트레칭과 허리에 좋은 자세등이 굉장히 유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