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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4.11.10
페이지
365쪽
상세 정보
1994년 <같은 무덤의 너구리>로 제14회 요코미조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추리소설가 가스미 류이치의 추리소설. 개를 좋아하는 추리 작가가 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본격적인 개 추리소설이다. 약 20마리의 등장견들이 대활약을 펼친다.
어느날 애로우와 본타 등이 살고 있는 프라다 마을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마을의 영웅적인 개였던 레노의 동상 앞에 심겨진 우엉이 발견 되었다. 작은 사건이었지만, 하필 왜 레노의 동상 앞에서 일어난 이유와 왜 우엉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애로우는 본타에게서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상세정보
1994년 <같은 무덤의 너구리>로 제14회 요코미조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추리소설가 가스미 류이치의 추리소설. 개를 좋아하는 추리 작가가 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본격적인 개 추리소설이다. 약 20마리의 등장견들이 대활약을 펼친다.
어느날 애로우와 본타 등이 살고 있는 프라다 마을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마을의 영웅적인 개였던 레노의 동상 앞에 심겨진 우엉이 발견 되었다. 작은 사건이었지만, 하필 왜 레노의 동상 앞에서 일어난 이유와 왜 우엉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애로우는 본타에게서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출판사 책 소개
제14회 요코미조세이시 미스터리 대상 수상작가 가스미 류이치의
세계 최초 본격 개 추리소설!!
개를 좋아하는 추리 작가가 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세계 최초의 본격 개 추리소설.
어느날 애로우와 본타 등이 살고 있는 프라다 마을에 이상한 사건이 일어난다. 마을의 영웅적인 개였던 레노의 동상 앞에 심겨진 우엉이 발견 되었다. 작은 사건이었지만, 하필 왜 레노의 동상 앞에서 일어난 이유와 왜 우엉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나고, 애로우는 본타에게서 의뢰를 받고 조사에 착수한다.
이 소설은 약 20마리의 등장견들이 대활약을 펼치는 본격적인 추리소설이다. 지금까지 개가 주인공이거나 개의 시각으로 쓰인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 개가 주체적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작품은 흔치 않았다. 각각의 개들에게서 느껴지는 개성적인 매력과 각 견종들의 특징을 잘 살려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애견인과 추리소설 마니아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진진하게 읽힐 것이다.
명탐정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 콤비보다 멋진
세계 최초 탐정견 애로우와 G8의 좌충우돌 사건일지!
나는 개. 이름은 애로우. 직업은 탐정.
머리부터 등허리까지 하얗게 화살 모양의 무늬가 들어가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요즘,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인간들과 개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마을의 영웅견 레노 동상 앞에 갑자기 출현한 우엉. 소소하다면 소소한 사건이지만, 이상한 점이 너무 많다. 애송이 시바이누 본타에게 사건을 의뢰받아 조사에 착수하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으스스한 유령견에 대한 소문과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지는 수수께끼들…….
하지만 나에게는 사건 해결을 도와줄 각 분야 최고의 전문견(?)들이 있다!
리드줄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밤거리를 질주하며 사건을 풀어나가는,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웃음과 눈물 도가니의 본격 도기Doggy 추리소설!!
프라다 마을에 살고 있는 견공들 총출동!
각기 가진 능력으로 마을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사건 해결에 도전하라!
어느날 갑자기 애로우와 본타, G8들이 살고 있는 프라다 마을에 이상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마을의 영웅견 레노의 동상 앞에 심겨진 우엉을 시작으로, 오로지 개들만이 알아챌 수 있는 견밀실 트릭에 유령견 사건 등등 마을의 견탐정 애로우의 시름은 깊어져만 가는데……. 과연 애로우는 모든 수수께끼를 훌륭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어둠속에서 빛나는 검정코, 미세한 소리도 놓치지 않는 쫑긋 솟은 귀, 재빠른 네 다리를 이용해 사건을 풀어가는 애로우와 본타, G8의 놀라운 활약에 감동스런 결말은 덤이다.
애견인과 추리소설 마니아라면 꼭 읽어야 할
너무나도 귀엽고 유쾌한, 신개념 추리소설!
1994년 『같은 무덤의 너구리』로 제14회 요코미조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일본의 대표적 추리소설가이자 애견인이기도 한 가스미 류이치의 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한가득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이 소설은 약 20마리의 등장견들이 대활약을 펼치는 본격적인 추리소설이다. 지금까지 개가 주인공이거나 개의 시각으로 쓰여진 작품은 여럿 있었지만, 개가 주체적으로 사건을 풀어나가는 작품은 흔치 않았다. 각각의 개들에게서 느껴지는 개성적인 매력과 각 견종들의 특징을 잘 살려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애견인과 추리소설 마니아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진진하게 읽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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