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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1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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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08-03-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제134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작가의 젊은 시절을 대표하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밀실살인과 예상치 못한 반전의 묘미, 강렬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함께 들어 있는 정통 추리 소설이다.<BR> <BR> 예쁘지만 매력적이지 않아 단 한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주인공 기리유 에리코가 주인공이다. 30대의 그녀에게 세상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지만 그는 여관에서 벌어진 화재로 사망한다. 이에 애인을 잃은 주인공이 일흔이 넘은 노파로 변장해 반년 후 다시 회랑정으로 들어가 복수를 꾀하면서 소설이 시작된다. <BR> <BR> 작가는 이 소설에서 90년대 일본 사회에 만연했던 미모지상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고발한다. 그러나 영화를 보는 듯 한 생생한 화면 구성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지루하지 않게 그려낸다. 아울러 이 소설은 주인공과 함께 범인을 찾아가는 동안 느낄 수 있는 지적쾌감에 충격적인 반전까지 곁들여 정통 추리 소설만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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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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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달 전
“나 역시 여자인걸요~” 존나 구렸다 설정 엔딩 다 구렸다 아마 히가시노 책 중에서 제일 별로일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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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학수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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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소개되는 인물들의 특징은 잘나오지않아서 누가 범인인가 추측하기도 어려웠다 반전은 이런거 때문에 있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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