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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창해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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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쪽 | 2007-05-2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비밀>, <백야행>, <용의자 X의 헌신>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 한 여성이 병원 창문에서 뛰어내려 숨진다. 그리고 20년 후 묘지에서 독화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이 사건은 이야기의 중심에 놓이는 것이 아니라, 두 주인공의 거짓말 같은 운명을 밝히기 위한 하나의 장치가 된다.<BR> <BR> 전두엽 절제수술인 '로보토미(la lobotomie)'를 소재로 삼은 이 소설은, 본격 추리물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대립적인 관계에 놓인 등장인물들의 내면 묘사에 치중한다. 작가는 뇌의학과 왜곡된 자본주의에 대한 성찰, 3대에 걸쳐 등장하는 수십 명의 인물들, 그리고 거미줄처럼 얽힌 그들의 아슬아슬한 심리전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다.<BR> <BR> 한 재벌 기업의 사장이 독화살로 살해된다. 사건을 조사하게 된 형사 유사쿠. 그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 의사는 알고 보니 학창 시절 내내 그의 라이벌이었던 아키히코. 게다가 그는 유사쿠의 첫사랑 미사코와 결혼까지 한 인물이다. 유사코는 이 사건을 맡에 된 것이 운명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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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1장 보이지 않는 '끈'
2장 의문의 독화살
3장 10년 만의 재회
4장 첫 번째 단서
5장 은밀한 밀고자
6장 비밀과 진실
7장 엇갈린 '숙명'

해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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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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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지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추리보다는 인물들의 숙명을 알아가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역시나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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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마지막 반전이 소름이 돋았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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