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우|북박스(랜덤하우스중앙)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한번쯤 실패를 맛본 30대 주인공들이 '그래도 다시 한번 사랑해보기로' 마음을 맞춰가는 사랑이야기.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는 공진솔은 소심한 성격 탓에 혼자 조용히 지내는 편이다. 그런 그녀 곁에 이건이라는 새 PD가 등장하고, 낯가림 심한 그녀는 그가 시인이라는 말에 부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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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공진솔은 서른한 살의 라디오 구성작가다. 📻 9년 차 베테랑이지만, 그녀의 삶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진솔은 낯가림이 심하고, 연애나 세상에 큰 기대를 걸지 않는 내성적인 성격이다. 그녀의 소소한 취미는 연필을 깎는 것. 새 연필에서 떨어지는 톱밥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 진솔의 인생 모토는 “연연하지 말자.” 사랑도, 사람도, 지나간 일도 붙잡지 않으려 애쓴다. 하지만 가을 개편으로 그녀가 맡은 전통가요 프로그램 ‘노래 실은 꽃마차’의 담당 PD가 바뀌면서, 그 다짐은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