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복|문학동네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외로울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1977년 「문학과지성」에 '정든 유곽에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일상의 기저에 자리한 슬픔과 고통의 근원을 형태파괴적이면서도 섬세한 시어로 구축해온 시인 이성복의 아포리즘을 모아 엮은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2001)의 개정판.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성복 시인이 펴낸 이 책은 삶의 비애와 고통을 마주하는 태도에 관한 묵직한 통찰을 담고 있는 아포리즘 모음집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저자는 인간이 겪는 개인적인 고뇌가 세상의 이치나 자연의 섭리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오지는 못한다는 사실을 냉정하면서도 담담하게 직시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서늘한 깨달음은 결코 우리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고통을 절대화하거나 그 무게에 짓눌려 스스로를 파괴하는 삶에서 벗어나게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