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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지음
예담
 펴냄
12,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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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부끄러움
#부러움
#비밀
#사랑
#외모
#추억
420쪽 | 2009-07-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카스테라> <핑퐁>의 작가 박민규의 장편소설. 못생긴 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사랑했던 한 남자의 이야기를 20대 성장소설의 형식으로 그려냈다. 작가 스스로 '80년대 빈티지 신파'라 일컬을 만큼 내용이나 스타일에 있어서 큰 변화를 보이는 소설이다. <BR> <BR> 배경은 80년대 중반의 서울. 정상적인 인간관계를 거부받을 정도로 못생긴 아가씨와 잘생기고 번듯하지만 부모에게 버림받은 트라우마를 공유하고 있는 두 명의 청년이 등장한다. 소설은 백화점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만난 이들 세 명의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BR> <BR>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여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에서 작가는 외모 이데올로기에 희생당하고 있는 여성의 입장을 부각시킨다. 시시한 삶을 아름답게 밝혀줄 사랑의 방식에 관한 박민규식 고찰이 담겨 있는 소설. <BR> <BR> 이번 소설에서 특기할 점은 책의 말미에 라이터스 컷(Writer's cut)을 도입한 것이다. 영화로 치자면 일종의 디렉터스 컷과 같은 장치로 독자들이 본 내용의 결말을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려는 작가의 특별한 기획이다. 또한 이 소설만을 위한 BGM 음반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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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라스 메니나스(Las Meninas) ............000
2. 무비 스타
3. 내가 처음 당신의 얼굴을 보았을 때
4. 켄터키 치킨
5. 루씨, 인 더 스카이 위드 다이아몬드
6. 겨울, 나무에 걸린 오렌지 해
7. 딸기밭이여, 영원하리
8. 달의 편지
9. 바람만이 아는 대답
10. 어떤 해후(邂逅)
11. 해피엔딩

* Writer's cut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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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박민규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렸다. 2005년 첫 소설집인 『카스테라』로 신동엽창작상을 받았고, 2007년 환갑에 접어든 노년의 삶을 쓸쓸하지만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단편소설 「누런 강 배 한 척」으로 삶에 대한 원숙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여주면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단편소설 「근처」로 황순원문학상을, 2010년 자살로 생을 마감하려는 남자와 축복받지 못한 채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나오려는 생명이 대면하는 상황을 통해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진” 「아침의 문」으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단편소설 「로드킬」로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하며 20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소설 『지구영웅전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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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4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요한이라는 사람만 지켜보면서 겨우 읽었는데 마지막에 진짜 뭐하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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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여자 아니면 여자 생리에 대해 쓰지 않기 법으로 정해야함 +인생이 뭔지, 그럼에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그냥 그저 살아가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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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나에겐 이해하기엔 너무 어려운 책이였던것 같다. 집중하기 어렵고 너무 난해한 생각 흐름이여서 전체적 내용 파악이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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