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문학동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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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학자 겸 문신인 다산 정약용은 많은 제자와 후학을 거느린 조선 최고의 석학 중 한 명이었다. 그런 그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제자가 있었다. 바로 열다섯 살 소년 황상이다. 시골 아전의 아들이던 황상은 ‘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는 다산 정약용의 ‘삼근계(三勤戒)’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평생 공부에 매진했고, 관 뚜껑을 덮을 때까지 한 마음으로 공부하라는 스승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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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 다산 정약용과 그의 제자 황상이 맺은 60여 년에 걸친 아름답고 깊은 사제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1801년, 정약용은 신유박해로 인해 강진으로 유배를 가게 됩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다산은 그곳의 평범한 소년이었던 황상을 만났습니다. 황상은 당시 둔재라는 평가를 받으며 스스로를 낮게 보던 아이였지만, 정약용은 황상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그를 제자로 삼아 배움의 길로 이끌었습니다. 📚
다산은 황상에게 '삼근계(세 가지 부지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