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기대를 가지고 떠난 발리로의 여행에서 정작 걷고, 사진을 찍고, 맥주를 마시는 것이 전부인 별 것 없는 여행을 하며 '여행이라는 것이 꼭 특별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스스로의 대답을 내어놓는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사진작가이자 여행가인 방멘이 무작정 떠난 발리에서 보낸 시간들을 기록한 감성적인 포토에세이입니다. 작가는 삶의 쉼표가 절실히 필요했던 시기에 인도네시아 발리로 향했습니다. 거창한 계획도, 대단한 성취에 대한 욕심도 없이 그저 그곳의 공기를 마시고 풍경을 눈에 담으며 스스로를 돌보는 여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특별하고 극적인 사건이 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작가가 발견한 소중한 감정의 파편들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