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Money Can't Buy

마이클 샌델 지음 | Farrar Straus & Giroux 펴냄

What Money Can't Buy: The Moral Limits of Markets (Paperback) (The Moral Limits of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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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2

페이지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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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1편에 비해 주변 캐릭터의 비중이 커졌다
사회문제를 다룬 에피소드도 더 무게감을 싣는다
청소년 소설임에도 청소년만의 이야기가 아니어서 좋다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지은이) 지음
자음과모음 펴냄

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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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ggugong

디스톨로지 4편 시리즈 중 세번째까지 읽었다
소설 마무리를 위해 캐릭터들의 여정을 정리하는 단계라서
1,2편을 읽을 때만큼 강렬한 에피소드는 적었다
그럼에도 이 방대한 세계를 펜 하나로 그려내는 작가의 능력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언솔드

닐 셔스터먼 지음
열린책들 펴냄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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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주

@aaz_ure

  • 양희주님의 무소유 게시물 이미지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으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있다는 뜻이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에 나온 구절이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의식주이다. 마음에 드는것이 있으면 자주 사고 싶어진다, 꼭 배고프지 않아도 맛있는 것들을 사서 먹고싶다. 그렇게 맛있는 것에 입맛이 들린다. 주도 점점 더 좋은 집을 원한다. 그러다 생각해 보니 이것을 모두 편히 살 수 있을 정도면 된다. 나는 어쩌면 나에게 필요한 것보다 더 과분한 것들을 가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오르게 정점 욕망이 커져가고, 남의 시선을 신경쓰고 있는지도 오르겠다.

무소유

법정 지음
범우사 펴냄

44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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