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죄 교화장

레이미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심리죄 교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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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1.6

페이지

452쪽

상세 정보

연극처럼 꾸며진 기이한 연쇄살인사건!
천재 프로파일러가 펼치는 범죄 심리 소설

11억 회 재생된 인기 웹드라마 <심리죄> 원작소설.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경찰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온 대학원생 팡무는 연쇄살인마에게 스승을 잃은 뒤 경찰이 되어 범죄사건 연구를 계속한다. J시에서 현장이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조작된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나자, 팡무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이들 사건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동일한 범죄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은 대체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또 살인 자체보다 살인 현장을 공들여 꾸미는 데에 더욱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팡무는 이들의 살인을 막고 타인의 인생을 조작하려 든 자들을 체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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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님의 프로필 이미지

윤선

@yoonsunerk2

쯔진천을 기대하시면 큰일납니다.
스토리가 정말 작위적인데 그걸 알면서도 계속 읽게 만들 만큼 괜찮은 캐릭터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심리죄 교화장

레이미 지음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2021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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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1억 회 재생된 인기 웹드라마 <심리죄> 원작소설.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경찰을 도와 사건을 해결해온 대학원생 팡무는 연쇄살인마에게 스승을 잃은 뒤 경찰이 되어 범죄사건 연구를 계속한다. J시에서 현장이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조작된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나자, 팡무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이들 사건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동일한 범죄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은 대체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또 살인 자체보다 살인 현장을 공들여 꾸미는 데에 더욱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팡무는 이들의 살인을 막고 타인의 인생을 조작하려 든 자들을 체포할 수 있을 것인가?

출판사 책 소개

11억 회 재생된 인기 웹드라마 <심리죄> 원작소설!
현직 경찰학교 교수가 쓴 중국 최고의 범죄심리스릴러


“조건 강화로 인간 행동을 통제하는 거지.
상자 안의 실험쥐처럼.”

‘징벌’로 인간 행동을 통제하려는 심리실험 프로젝트
십여 년 후, 관계자들이 실험 방식대로 살해당한다!
추악한 진실을 알게 된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의 선택은?

5억 2천만 위안을 벌어들인 동명 영화 원작
시리즈 누계 130만 부 판매!

“스키너 상자 속 동물들처럼 사람들이 외부 조건에 따라
행동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실험했다는 건가요?”
“맞아. 그래야 우리가 선택한 인생을 그들이 살게 될 테니까.”


『심리죄: 교화장』은 시리즈 누계 130만 부가 팔린 중국 최고의 범죄심리스릴러 ‘심리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현직 경찰학교 교수인 저자는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범죄 사례에다 기발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더해 현실성 있으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는 11억 회 재생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곧이어 영화로도 제작되어 총 수입 5억 2천만 위안을 벌어들였다.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능력을 지닌 주인공 팡무는 『심리죄: 프로파일링』의 사건으로 연쇄살인마에게 스승을 잃고 경찰에 투신해 범죄사건 연구를 계속한다. J시에서 현장이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조작된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팡무는 이들 사건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동일한 범죄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은 대체 왜 살인을 저질렀을까? 또 살인 자체보다 살인 현장을 공들여 꾸미는 데에 더욱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시리즈 누계 판매부수 130만 부, 11억 회 재생된 인기 웹드라마 <심리죄> 원작
연쇄살인마에게 스승을 잃고 경찰에 투신한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
현장이 연극처럼 철저히 꾸며진 기이한 연쇄살인 사건을 마주하다!

『심리죄:교화장』은 시리즈 누계 130만 부가 팔린 중국 최고의 범죄심리스릴러 ‘심리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현직 경찰학교 교수인 저자는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범죄 사례에다 기발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더해 현실성 있으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는 11억 회 재생되며 큰 인기를 끌었고, 곧이어 영화로도 제작되어 총 수입 5억 2천만 위안을 벌어들였다. 『심리죄: 프로파일링』, 『심리죄: 교화장』, 『심리죄: 검은 강』, 『심리죄: 도시의 빛』, 『심리죄: 일곱 번째 독자』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는 모두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가 주인공이지만, 사건과 범인은 서로 달라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아도 즐기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
『심리죄:교화장』은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능력을 지닌 주인공 팡무가 연쇄살인마에게 스승을 잃고 경찰에 투신한 후 마주친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J시에서 현장이 마치 연극의 한 장면처럼 조작된 살인사건이 연이어 일어나자, 팡무는 프로파일링을 통해 이들 사건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동일한 범죄 집단에 의해 저질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들이 타인의 살인을 서로 돕는 이유는 무엇인지, 또 살인 자체보다 살인 현장을 공들여 꾸미는 데에 더욱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치던 팡무는 숨겨져 있던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된다.

“넌 경찰에 어울리지 않아. 사건에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키거든.
만약 꼭 이 일을 해야겠다면 이 말을 명심해. 너 자신을 지켜.”

대학 시절 가까운 친구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을 겪은 후, 대학원에서 범죄학을 전공하며 온갖 살인사건의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던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 범죄사건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경찰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도움을 주던 그는 연쇄살인마에게 스승을 잃고 결국 경찰에 투신한다. 『심리죄:교화장』의 사건을 수사하며 재회한 경찰 타이웨이는 팡무에게 “너는 경찰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사건과 자신을 분리할 줄 모르고 사건에 개인적인 감정을 개입시킨다는 것이다. 상사 볜핑에게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은 팡무는 정말 그런 것인지 고민한다. 악몽에 시달리며 베개 밑에 군용 나이프를 두고서야 겨우 잠들던 과거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팡무는 여전히 범죄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지나친 죄책감을 지니고 사건에 몰두하곤 한다. 이런 주인공의 인간적인 면모는 팡무의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면서 동시에 작품 전체에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부여해, 독자가 팡무의 행동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조건 강화로 인간 행동을 통제하는 거지. 상자 안의 실험쥐처럼.”
‘징벌’로 인간 행동을 통제하려는 심리실험 프로젝트의 비밀

사건 해결을 위해 피살자들의 과거를 조사하던 팡무는 이들이 십여 년 전 진행된 극비 심리실험 프로젝트 ‘교화장’ 관계자들임을 알게 된다. 보상으로 동물의 행동을 통제하려 한 스키너의 상자 실험처럼, ‘징벌’을 통해 인간 행동을 통제하려는 심리실험이 행해진 것이다. 이 끔찍한 실험의 내용이 조금씩 파악되며 용의자들의 신원이 하나씩 드러나지만, 철저한 알리바이 공작과 뒤처리 덕에 이들과 사건을 연결시킬 직접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이들이 이 끔찍한 실험의 피해자임을 알게 된 팡무는 연민의 감정을 갖지만, 경찰로서 살인사건의 범인을 체포해야만 한다. 또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용의자들을 돕기 위해서라도 사건을 계획하고 이들을 조종한 배후의 인물을 찾아야 한다. 팡무는 이들의 살인을 막고 타인의 인생을 조작하려 든 자들을 체포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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