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시계가 걸렸던 자리
구효서 지음
창비
 펴냄
12,000 원
10,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고향
#소멸
#시한부
#죽음
#탄생
286쪽 | 2005-10-2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구효서의 여덟 번째 단편집이다. 2005년 이효석문학상 수상작인 '소금 가마니'와 2004년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에 선정된 '시계가 걸렸던 자리'를 비롯해 총 아홉 편의 소설을 수록했다. 표제작 '시계가 걸렸던 자리'는 의사에게 시한부 판정을 받은 마흔일곱의 '나'가 출생일시에 맞추어 고향집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BR> <BR> 이번 소설집에는 탄생과 소멸의 모티프가 두드러진다. 한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전쟁과 질병, 억누를 수 없는 내면의 공허가 죽음의 상상과 체험을 거쳐 평온한 위안과 화해로 이어진다. 그 상상은 또다른 '나'를 재발견하는 동시에 '나'의 경계를 허물어뜨려 자신의 삶에 대해 반성하고 긍정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힘을 발휘한다.
더보기
목차

시계가 걸렸던 자리
밤이 지나다
소금가마니
자유 시베리아
앗쌀람 알라이 쿰
이발소 거울
호숫가 이야기
스프링클러의 사랑 2
달빛 아래 외로이

- 해설
- 작가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구효서
1957년 강화에서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장편소설로 『늪을 건너는 법』 『슬픈 바다』 『추억되는 것의 아름다움 혹은 슬픔』 『낯선 여름』 『라디오 라디오』 『비밀의 문』 『남자의 서쪽』 『내 목련 한 그루』 『몌별』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새벽별이 이마에 닿을 때』, 소설집으로 『노을은 다시 뜨는가』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도라지꽃 누님』 『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산문집으로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등이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무숙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더보기
남긴 글 1
사는게버거운정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그러하니 소설도 마땅히 그러하다. ...윤대녕... #윤대녕 #은비령#탄생#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