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좋은 날

감자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펴냄

퇴사하기 좋은 날 (감자의 자신만만 직장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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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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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1.28

페이지

284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실패 #일 #직장 #퇴사 #회사

상세 정보

직장 생활에 사이다가 필요할 때
남 일 같지 않아 공감되는 리얼 퇴사 스토리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직장인 대공감 웹툰 작가 '감자'가 리얼 퇴사 스토리를 그린 <퇴사하기 좋은 날>로 돌아왔다.

전편 <감자>에서 '30대 물경력 유부녀'라는 꼬리표가 달린 직장인의 웃기고 슬픈 소기업 생존기로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에는 꼰대력 충만한 사장과 업무와 월급이 반비례하는 험난한 회사 생활에 당당하게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퇴사 성공기로 사이다처럼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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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책스타님의 프로필 이미지

책스타

@chaekstar

제목에 홀려 읽게 되었다.
입사한지 이제 3개월 되는데 벌써 (퇴사)의지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불타는 (퇴사)의지로 이 책을 읽으니
저자가 겪은 상황들이 왠지 나에게도 부합하는 것 같아 이입이 매우 원활했다.
입사 초에 뭔가 쎄한 느낌이 들 때 바로 런했어야 했는데...ㅎ

아무튼 퇴사 의사를 번복하기 싫거나, 퇴사 후에 약간이라도 후회하는 마음이 드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퇴사하기 좋은 날

감자 지음
42미디어콘텐츠 펴냄

2023년 11월 2일
1
로지님의 프로필 이미지

로지

@roji2oef

퇴사를 앞둔 시점에 읽은 책인데 가볍게 읽기 좋다.
지금 다니는 회사랑 비슷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나도 이야기 보따리가 한가득인데 그려볼까나?

퇴사하기 좋은 날

감자 지음
42미디어콘텐츠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2021년 3월 1일
0
꽃보경님의 프로필 이미지

꽃보경

@eslv9vl7s8tc

그냥 피직 가볍게 웃으며 쓰윽 보는 책

퇴사하기 좋은 날

감자 지음
42미디어콘텐츠 펴냄

2020년 1월 27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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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직장인 대공감 웹툰 작가 '감자'가 리얼 퇴사 스토리를 그린 <퇴사하기 좋은 날>로 돌아왔다.

전편 <감자>에서 '30대 물경력 유부녀'라는 꼬리표가 달린 직장인의 웃기고 슬픈 소기업 생존기로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에는 꼰대력 충만한 사장과 업무와 월급이 반비례하는 험난한 회사 생활에 당당하게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퇴사 성공기로 사이다처럼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출판사 책 소개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다고?
끈기 타령 말고 ‘라떼’나 드세요!
돌아온 ‘감자’의 유쾌 당당 직장 탈출기 《퇴사하기 좋은 날》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직장인 대공감 웹툰 작가 ‘감자’가 리얼 퇴사 스토리를 그린 《퇴사하기 좋은 날》로 돌아왔다.

전편 《감자》에서 ‘30대 물경력 유부녀’라는 꼬리표가 달린 직장인의 웃기고 슬픈 소기업 생존기로 많은 이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에는 꼰대력 충만한 사장과 업무와 월급이 반비례하는 험난한 회사 생활에 당당하게 마침표를 찍어버리는 퇴사 성공기로 사이다처럼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분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진상 짓과 갑질에도 ‘할 말은 하고 사는’ 감자의 통쾌한 직장 탈출 이야기가 오늘도 가슴 한편에 사표를 품고 살아가는 이 시대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작은 응원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퇴사가 잘못은 아니잖아요
‘감자’처럼 오늘도 마이웨이!


매일매일 답 없는 출근길과 상사의 갑질, 쌓여 가는 업무에 고통받고 있는 직장인들의 핵공감 웹툰 ‘감자’가 한 권의 책으로 찾아온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탈출’에 가까운 퇴사를 경험한다. 마음 같아서는 드라마에서처럼 위풍당당하게 회사를 박차고 나가고 싶지만, 현실에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신자가 된 것 같은 심정으로 뛰쳐나오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감자는 다르다. 꼰대 사장에게도 거침없이 사표를 투척하는 감자는 지금도 ‘을’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동질감과 위로를 준다.

공감 유발 캐릭터들도 매력 포인트다. 앞뒤 꽉 막힌 상사와 성실한 신입사원, 업무에 찌든 동료까지 왠지 주변에 꼭 한 명씩은 있을 것 같은 감자툰 속 캐릭터들은 감자의 직장 생존기가 꼭 내 이야기인 것처럼 빠져들게 한다.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수많은 직장인에게, 회사의 부조리함 앞에 당당하게 “응, 안 해!”를 외치는 감자의 《퇴사하기 좋은 날》은 사이다 같은 시원한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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