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살다

최성현 지음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펴냄

산에서 살다 (바보 이반의 산 생활을 적은 생명의 노래)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9,800원 10% 8,8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6.8.10

페이지

256쪽

상세 정보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의 저자 최성현의 에세이. 흙에 바탕한 자연농법으로 자급자족의 경제를 이루며 살아온 스무 해의 기록을 담았다. 공기와 물과 땅과 숲을 지키기 위한 지은이의 고민과 실천, 그리고 거기서 얻는 보람과 기쁨에 대해 들려주는 책이다.

가진 것은 도시만은 못해도 마음이 편하고, 육체노동이 있는 삶. 조용히 내면의 뜰에 빗자루질 하며 사는 삶. 한 포기의 풀을 존경하고, 벌레 한 마리에게서도 배우는 삶. 홀로 농사를 지으면서 글을 쓰거나 번역을 하며, 자신을 깨우는 일에 힘쓰는 산 생활의 이야기가 정적인 흑백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정담님의 프로필 이미지

정담

@affv61pkysx3

헌 책방에서 구했다.

도시의 삶이 마음에 들지 않아
어떤 것들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가볍게 망상을 부리는 심정으로 책을 들었다.

다시 읽어봐야겠다.
몇 자 쓰려고 보니 책을 제대로 안 읽은 듯 하다.

산에서 살다

최성현 지음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펴냄

읽었어요
2016년 7월 26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의 저자 최성현의 에세이. 흙에 바탕한 자연농법으로 자급자족의 경제를 이루며 살아온 스무 해의 기록을 담았다. 공기와 물과 땅과 숲을 지키기 위한 지은이의 고민과 실천, 그리고 거기서 얻는 보람과 기쁨에 대해 들려주는 책이다.

가진 것은 도시만은 못해도 마음이 편하고, 육체노동이 있는 삶. 조용히 내면의 뜰에 빗자루질 하며 사는 삶. 한 포기의 풀을 존경하고, 벌레 한 마리에게서도 배우는 삶. 홀로 농사를 지으면서 글을 쓰거나 번역을 하며, 자신을 깨우는 일에 힘쓰는 산 생활의 이야기가 정적인 흑백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