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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시스
플라톤 지음
이제이북스
 펴냄
9,000 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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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쪽 | 2014-04-1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정암학당의 학자들이 7년간의 시간을 기울여 번역한 플라톤 전집 중 한 권.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적 대화편' 혹은 '초기 대화편'에 속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서양 지성사에서 '우정' 이나 '사랑'이라고 번역되는 필리아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작품으로 꼽힌다.<BR> <BR> 짧은 분량이지만 난해성 때문에 접근하기 쉽지 않음에도 불구, 이후 플라톤이 개진하는 에로스론이나 아리스토텔레서가 윤리학 저작에서 펼치는 필리아론이 이 작품에서의 논의를 토대로 삼는대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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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을 펴내며

작품 해설
작품 개요
등장인물

본문과 주석
1.에로스와 필리아
2.필리아와 앎 혹은 유용성의 관계
3.사랑하는 자와 사랑받는 자
4.비슷한 것이 비슷한 것에게 친구
5.훌륭한 자의 자족성
6.비슷하지 않은 것이 비슷하지 않은 것에게 친구
7.훌륭하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이 훌륭한 것의 친구
8.첫째 친구
9.욕구가 필리아의 원인
10.가까운 것이 가까운 것에게 친구
11.아포리아

부록
옮긴이의 글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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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플라톤
플라톤은 그 유명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시작된 지 4년째 되는 해, 그리스 아테나이에서 태어났다. 전쟁은 기원전 404년에 아테나이의패배로 끝났으므로 전쟁 속에서 태어나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성장했다. 플라톤 집안은 비교적 상류계급이었고 그러한 배경의귀족 출신 젊은이답게 정계 진출을 꿈꾸었지만, 믿고 따르던 스승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정치적인 배경이 있음을 알고 철학을 통해 사회의 병폐를 극복하기로 결심한다. 자주 외국 여행길에 올라 이집트·남이탈리아·시칠리아 등지로 여행을 떠났던 플라톤은 기원전 4세기 초 아테나이로 돌아와 서양 대학교의 원조라 할 아카데메이아 학원을 열고 철학의 공동 연구, 교육, 강의를 시작했다. 그곳을 통해 뛰어난 수학자와 높은 교양을 갖춘 정치적 인재들,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철학자들을 배출하며 집필활동에 전념한다. 주로 스승 소크라테스가 등장해 대화를 주도하는 철학적 대화편을 집필하는데, 그러한 대화편이 무려 25편에 달한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이온』 『프로타고라스』 『메논』 『파이돈』 『파이드로스』 『국가』 『향연』 『필레보스』 『소피스트』 『정치가』 『티마이오스』 『법률』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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