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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아리스토텔레스 외 2명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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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2002-12-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외에 호라티우스의 '시학'과 플라톤의 '시론', 그리고 국내 최초로 롱기누스의 '숭고에 관하여'를 원전으로 번역하여 함께 엮었다.<BR> <BR> 3대 문예비평서로 평가받는 '숭고에 관하여'는 중세의 필사본도 3분의 1이 없어진 채 불완전하게 전해져왔다. 하지만 전체적인 구도를 아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전 44장 가운데 7장까지가 서론이며 8장이 이 비평서의 핵심이다.<BR> <BR> 롱기누스는 숭고의 다섯 가지 원천으로 위대한 사상, 감정, 문채, 표현법, 조사를 들었으며, 9장에서 43장 까지는 이를 부연, 상술하고 있다. 마지막 44장은 문학의 쇠퇴 원인에 대한 여담이며, 전해 지지 않은 종결부에는 감정에 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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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호라티우스 <시학>
플라톤 <시론>
롱기누스 <숭고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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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리스토텔레스 외 2명
그리스 북동부 칼키디케의 스타게이로스(Stageiros)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니코마코스는 마케도니아의 왕 아뮌타스 2세의 시의(侍醫)였다고 한다. 그 덕택으로 어린 시절 펠라에 있는 궁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 17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367년에 아테네로 가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그가 죽은 기원전 347년경까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그의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했다. 플라톤이 죽고 그의 조카 스페우시포스가 아카데미아의 새 원장이 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몇몇 동료들과 함께 아테네를 떠났다. 기원전 342년경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왕에 의해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가 아시아 원정 준비에 들어가던 기원전 335년 아테네로 돌아와 아폴론 신전 경내의 뤼케이온(Lykeion)에 자신의 학원을 설립했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자, 아테네에는 반(反)마케도니아의 정치적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를 떠나 어머니의 고향인 칼키디케로 가서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 우리에게 전승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 중 철학적 저술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작들로는 『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변증론』, 『소피스트적 논박』이 전해진다. 그리고 이론철학적 저작들로는 『자연학』, 『형이상학』, 『영혼론』 등이 전해진다. 실천철학적 저술로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윤리학』이 전해진다. 그리고 언어철학적 저작으로 『수사학』, 예술이론적 저작으로는 『시학』이 전승된다. 생물학에 관련된 작품으로는 『동물지』, 『동물의 부분』, 『동물의 운동』 등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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