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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마르크스 자본론'의 핵심을 찌르는)
임승수 지음
시대의창
 펴냄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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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2012-09-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자본론>을 오해하거나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간된 책이다. 140년 전 책이지만 지금의 자본주의를 설명하기에 이만한 책이 없다. 그러나 <자본론>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이 책은 <자본론>의 난점 중에 하나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준다. 경제에 문외한인 보통사람들과 함께 <자본론>을 공부하고 강연했던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어 알기 쉽게 풀어준다. <BR> <BR> 이 책은 <자본론>을 강의하는 ‘원숭이 선생님’과 그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대화로 구성됐다. 그 학생들이 마르크스와 닮아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제목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은 원숭이도 이해할 만큼 <자본론>을 쉽게 풀어썼다는 것, 우리 모두 함께 <자본론>을 이해해보자는 저자의 자부심과 바람이 들어 있는 제목이다.<BR> <BR> 이번에 나온 2판은 초판의 문장을 전체적으로 손보았고, 그동안 독자들이 이메일로 지은이에게 보내온 질문을 추려 적절한 위치에 반영했으며, 부분부분 설명을 보충하거나 심도 깊은 내용을 추가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진 정보는 현재 상황에 맞게 고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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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판을 내면서
들어가는 글

1강 《자본론》, 왜 알아야 하죠?
―지금 마르크스 《자본론》을 읽는 까닭
2강 자본주의는 모든 걸 ‘상품’으로 만들어버린다
―상품의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3강 돈은 어떻게 ‘자본’이 될까요?
―자본의 일반공식
4강 ‘이윤’은 노동자의 빼앗긴 노동시간에서 나온다
―가치가 창출되는 생산 과정
5강 자본가를 위해 더 많이 일하는 게 좋을걸?
―절대적 잉여가치
6강 기술이 발달할수록 더 착취당한다고?
―상대적 잉여가치
7강 성과급제? 자발적 ‘착취’ 강화
―이윤율과 착취율
8강 이기적 인간, 자본주의 사회에 맞춰진 인간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9강 자본가는 이윤을 어떻게 쓸까요?
―단순재생산과 확대재생산
10강 자본가들은 ‘잉여가치’라는 파이 하나를 두고 싸운다
―자본의 분화와 회전시간
11강 자본주의 세상에 독점자본과 공황은 필수!
―자본의 집중과 경제위기
12강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윤율은 떨어져요
―이윤율 저하 경향의 법칙
13강 제국주의, 내 것도 내 것 네 것도 내 것
―독점자본과 식민지 지배
14강 국가는 절대 중립이 아니에요
―국가의 계급성
15강 민중이 주인 되는 세상은 가능한가요?
―베네수엘라의 21세기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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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임승수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해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공부가 필요 없게 되었지 뭡니까? 세상이 올바르게 바뀌지 않으면 공학도로서도 행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의 진로를 확 바꿔버렸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족하나마 힘닿는 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글쓰기 클리닉》, 《청춘에게 딴짓을 권한다》, 《차베스 미국과 맞짱뜨다》(공저), 《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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