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실현하는 성공철학 13단계를 다룬다. 나폴레온 힐이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 발명가 토마스 에디슨, 마셜 필드, 헨리 포드 등의 성공 비결을 직접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물인 성공철학과 이론들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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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내용 요약
나폴레온 힐의 저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은 성공학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의 핵심 철학을 집약하여 담아낸 자기계발의 고전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금전적인 부를 쌓는 법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한 인간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어떻게 인생의 주인이 될 수 있는지를 심리학적이고 철학적인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합니다. 💡
저자는 성공의 첫 번째 단계로 '불타는 소망'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막연히 잘살고 싶다는 바
내가 첫째를 임신했던 당시 태교삼아 사내 북클럽 동호회에 가입하고 나서부터 자기계발서를 읽기 시작했던 거 같다. 그러다 3년 전 김유라TV와 그녀의 블로그에서 책리뷰를 접하게 되었고, 이후 알 수 없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데려다 준 책한민국님의 채널을 보면서 자기계발서를 많이 알게 된 기억이 난다. 그 때부터 내가 자기계발서에 좀 많이 끌려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내 기억이 정확치는 않지만 이 책은 아마 그런 경로로 호기심이 생겨 언젠가는 읽겠지 라는 생각으로 일단 중고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했던 것 같다. 그러다 최근에 읽었던 <미라클모닝>에서 할 엘로드가 한 두번도 아니고, 틈만나면 이야기하던 책이라 바로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20년간 연구한 성공철학의 비밀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임팩트 있고 세련되고 흡입력 있는 문장을 기대하는 독자라면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든다. 그래서, 내가 다른 자기계발서를 이것 저것 읽어본 후 뒤늦게 이 책을 만나게 된 게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 성향상 물론 왠만함 그러진 않았겠지만 읽다가 중도에 포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저자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은 사고의 힘...강한 소망과 뚜렷한 목표다. 그리고, 저자는 나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한다. 왜냐면, 소망을 완성시키는 것이 '결단'인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가 신속한 결단력이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충분한 지식이 있다면 빠른 결단을 내릴 수가 있다 한다. 저자는 우유부단함을 질질 끄는 것과 함께 '쌍둥이 악마'라고 표현했는데, 우유부단함은 아이 적부터 몸에 배어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언제 어떻게 결단을 내릴 것인지를 몸에 익히라'고 강조한다. 사실 이 부분을 읽다가 점심메뉴 고르는 일에도 종종 힘겨워하는 내 모습을 생각하면서 반성 많이 했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습관이 쌓여 내 사고방식이 만들어져 왔고, 여태껏 살아온 내 삶이 나도 모르는 사이 '습관'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는 생각을 하니 새삼 '습관'의 무게감에 소름이 끼친다. 다행히도, 나이와는 상관없이 습관과 생각을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방향으로 바꾸려는 '반복적'이고 의식적인 노력만 있다면, 잠재의식도 새롭게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것이라하니 참 다행스럽지 않나,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반가웠던 문장....'40세부터가 진짜다'...이 있었다. 일반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결실이 많은 시기가 40대에서 50대이며, 이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실수가 적어지고 현명해지기 때문에 그 나이가 된 것을 감사해야 한다는 문장이 있었다. 나는 '잘 나이들어 가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다. 늙는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 몇 십년 후 내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 나를 채워놓은 것들이 너무 빈약하다면 조금 슬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먹은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이 곧 내가 되며, 내가 읽은 것에서 흡수한 철학(특히, 긍정적인 것)이 곧 내 삶에 보태어진다는 말의 깊이를 이제는 좀 알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만나는 선택의 순간마다 그 책임의 무게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책의 step 12에 잠재된 두뇌능력을 개발한다 편에서 소개한 뇌기능을 유지하는 17가지 방법은 긍정적인 자기암시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생각날 때마다 소리내서 읽어야겠다. '투정이나 불편을 쏟아 놓지 않고 부단히 가능성을 찾아 본다.' 내가 화나거나 당혹스러운 상황에 떠올려야 할 문장 같다.
두려움이 없는 존재가 된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일 것이다. 그런 통찰력을 갖기 위해서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오늘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너무 멀리도 내다보지 말고, 과거에 얽매여서 무익한 테두리에서 빙빙 도는 일도 하지 말것이며, '오늘이라는 테두리에서 살라'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