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06년 「현대시」로 등단한 정한아 시인이 데뷔 6년 만에 펴낸 첫 시집. 정한아의 '첫'은 좀 남다른 데가 있다. 덜 익었다거나 여물었다는 비유보다 어쩌면 오래 익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말이 더 맞겠다. 그녀의 첫을 열매 맺기를 거부하는 시들이라 일컫음은 어떨까. 중요한 것은 시간을 거스르는 거부가 아닌, 이미 그것을 넘어섰다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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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른스런 입맞춤의 내용 요약
'한국시' 책인 《어른스런 입맞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