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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문라이트
이재익 지음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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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07-03-1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SBS POWER FM의 이재익 프로듀서가 쓴 연애소설. 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보여주는 네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프로듀서는 방송국 PD가 되기 전, 1998년 <질주 질주 질주>로 문학사상사 장편소설상을 수상한 바 있고, 이후로도 각종 매체에 작품을 발표하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해왔다.<BR> <BR> 평범한 복학생 진우는 새로 이사온 옥탑방에서 바람에 휘날리는 빨래 사이로 <위대한 갯츠비>를 읽고 있는 진영에게 첫눈에 반한다. 같은 과 친구 소원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을 모른 채 진영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는 진우. 가난한 환경으로 비롯된 사랑의 상처가 있는 진영은 주저하다, 끝내 진우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다.<BR> <BR> 그러나 결혼 후 아이를 가진 진영이 지하철 사고를 당하면서 영원한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진영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진우는 회사도 그만두고 '제플린'이라는 바를 운영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절망한 그에게 남은 건 그녀와 함께 했던 옥탑방과 밝은 달빛의 추억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진우 앞에 여대생 민희가 나타난다. 진영과 쌍둥이처럼 닮은 민희에게 진우는 운명처럼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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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애너벨 리를 만나다
엇갈림, 기막힌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5년 후
약속의 끝
Da Capo 처음부터 다시
후 아 유?
굿바이 제플린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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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재익
노는 것도 부지런히 하는 사람.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해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아버지의 길》을 비롯해 30여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펴냈고, <원더풀 라디오>를 비롯한 영화 시나리오도 몇 편 썼다. 네이버에서 웹소설을, <한겨레신문>에서 칼럼을 몇 년째 연재 중이다. SBS 라디오 PD로 현재는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를 연출하고 있다.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과 SBS 파워FM <씨네타운 S>를 이승훈, 김훈종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들과 함께 쓴 네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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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정망 간절하게 달한테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지든가, 미치든가 둘 중 하나가 된대요. 미신이 아니에요. 달은 영어로 루너(lunar)라고 하잖아요. 루너틱(lunatic)은 미쳤다는 뜻이고. 달은 사람을 살짝 미치게 하는 힘이 있거든요. 달을 보며 끝없이 소원을 빌면, 정말로 소원이 이뤄지든가, 아님 기도가 너무 간절해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 것처럼 정신을 이상하게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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