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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일상의 따뜻한 위로를 찾는 이들에게
어제의 상처를 위로하고 오늘의 행복을 이야기하는 책

무지개 곶의 찻집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샘터사
 펴냄
13,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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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기다림
#따뜻
#무지개
#위로
#커피와함께
#힐링
304쪽 | 2012-05-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대지진, 경제불황 등으로 희망을 잃어버린 일본 사람들을 따스한 상상력, 담담하고도 서정적인 문체로 담아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의 장편소설.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는 자신의 고향인 치바 현에 실제로 존재하는 '무지개 케이프 다방'을 취재해 그곳의 풍광과 느낌을 놀라울 정도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BR> <BR> 소설은 의자, 테이블, 마루청, 기둥, 바닥 등 수작업을 통해 세워진 실제 찻집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묘사한다. 그 위에 더없이 따스하고 맛있을 것만 같은 커피, 기억과 마음을 두드리는 음악을 토핑처럼 얹고서, 잔잔히 치유되어가는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먹먹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들려주고 있다. <BR> <BR> 일본 치바 현의 한적한 시골 마을, 해안 절벽 끝 작은 찻집.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우며, 신비할 정도로 맛있는 커피와 손님에게 꼭 맞는 음악을 선사하는 찻집 주인 에쓰코가 있다. 화가였던 남편을 잃고 홀로 찻집을 꾸려가는 그녀는 이따금 창문 너머 바다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애잔히 기다리고 있다.<BR> <BR> 아내를 잃은 젊은 남성과 네 살배기 어린 딸, 취업난으로 진로를 고민 중인 청년,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침입한 도둑, 젊은 시절 활동했던 밴드와 다시 공연하는 꿈을 키워가는 에쓰코의 조카, 오랫동안 에쓰코에게 연정을 품었으나 명예퇴직을 앞두고도 결국 고백조차 못하고 떠나간 단골손님까지, 그들 모두는 인생이라는 파도에 휩쓸리다 우연히 '무지개 곶의 찻집'에 밀려와 에쓰코의 위로와 온기를 만나 새 삶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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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봄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_07
제2장 여름 “걸즈 온 더 비치” (Girls On The Beach) _57
제3장 가을 “더 프레이어” (The Prayer) _123
제4장 겨울 “러브 미 텐더” (Love Me Tender) _167
제5장 봄 “땡큐 포 더 뮤직” (Thank You For The Music) _215
제6장 여름 “곶과 바람과 파도소리” _273
옮긴이의 말 _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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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모리사와 아키오
1969년 지바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인간과학부를 졸업했다. 2007년 《바다를 품은 유리구슬》을 선보이며 소설가로 데뷔했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따스하고 잔잔한 감동 스토리로 엮어내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이다. 《무지개 곶의 찻집》, 《쓰가루 백년 식당》, 《당신에게》, 《라이어의 기도》, 《나쓰미의 반딧불이》 등 많은 작품들이 일본에서 영화화되었다.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여 한국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무지개 곶의 찻집》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상한 곶 이야기>는 제38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스마일, 스미레》, 《미코의 보물상자》, 《푸른 하늘 맥주》, 《붉은 노을 맥주》,《여섯 잔의 칵테일》, 《반짝반짝 안경》, 《히카루의 달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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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6
앙애재중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여유로운 분위기속 카페에서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커피향과 잘어울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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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잔잔하게 가볍게 읽기좋다 -이사람과함께하면늙는것따위 두렵지않으리라.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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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망설여질 때 로큰롤처럼 살기로 하면 인생이 재미있어지지. 늘 자신은 설레게 하는 쪽으로 가는 거야.” “행복의 두근두근”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무지개 보면 좋은일이 있을것 같아, 근데 좀처럼 무지개 볼일이 없네?ㅜ 하와이에는 무지개 많은데..선명한 무지개 하와이같은데서 사는것도 좋을 것 같아! 내가 선택한 남자, 내가 품어 낳은 아이가 있다면 정말 세상 뜨기 힘들것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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