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윌슨|어크로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전작 《포크를 생각하다》,《식습관의 인문학》을 통해 세계인의 식탁과 식문화에 대한 논쟁적이고 대담한 이야기를 전해준 비 윌슨이 이번에는 ‘우리 식사의 명암’을 집중 조명한다. 세상은 부유해졌지만 매일의 식탁은 가난해진 오늘날, 우리가 정말로 무엇을 먹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세계적 관점에서 대답한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현대 사회는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식량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트에서 전 세계의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맛있는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 윌슨은 이러한 풍요의 이면에 숨겨진 ‘식탁의 빈곤’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배는 부르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왜 먹는지’에 대한 감각을 잃어가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우수한영양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