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 1

하상욱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서울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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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3.1.25

페이지

288쪽

이럴 때 추천!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감 #따뜻 #소소함 #일상

상세 정보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시집 <서울 시>. 하상욱의 시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심상을 확장할 수 있는 일본의 하이쿠와도 닮아 있다. 따로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저자는 평소 생활 속에서 반짝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옮겨 적고, 이같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글들이 모여 '서울 시'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전직 디자이너이자 2013년 현재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컨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좋은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토대로, 좋은 글 역시 짧고 명료할수록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전한다.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와 번외편을 포함해 시는 총 119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5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책 10권 분량에 달하며, 짧은 전자책을 읽고 아쉬웠던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또한 전자책에서 공개한 바 없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도 함께 담겨 있어 작가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저자의 모든 역량을 책 한 권에 모두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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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2

빈님의 프로필 이미지

@biniclx

말장난의 시초로서 추억 회상. 옛날 감성이 그대로 담겨져있지만 현재 실생활에도 대입 가능한 공감가는 문구들 🧑🏻‍💻

특별한 우리 아이들을 평범하게 만들기 위해 돈을 들이는게 아닐까
_서울 시 中

서울 시 1

하상욱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2022년 7월 4일
0
동경과 시체의 길님의 프로필 이미지

동경과 시체의 길

@fhja

뻘하게 웃기다

서울 시 1

하상욱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2021년 7월 12일
0
제플린님의 프로필 이미지

제플린

@zeppelin

  • 제플린님의 서울 시 1 게시물 이미지
4/21
p92 : 진짜 시를 읽으면 “캬”
서울 시를 읽으면 “ㅋ”
———————————
ㅋㅋㅋㅋ 하상욱님 시는 읽으면서 큭! 하는 순간들이 있다. ^^
저자도 안다. ㅋㅋㅋ

술술 넘기며 재밌게 봄.
끝.

서울 시 1

하상욱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2021년 4월 21일
0

플라이북

@fl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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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방법

1. FLYBOOK에 나의 인생책 등록 후 이미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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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시집 <서울 시>. 하상욱의 시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심상을 확장할 수 있는 일본의 하이쿠와도 닮아 있다. 따로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저자는 평소 생활 속에서 반짝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옮겨 적고, 이같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글들이 모여 '서울 시'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전직 디자이너이자 2013년 현재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컨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좋은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토대로, 좋은 글 역시 짧고 명료할수록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전한다.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와 번외편을 포함해 시는 총 119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5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책 10권 분량에 달하며, 짧은 전자책을 읽고 아쉬웠던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또한 전자책에서 공개한 바 없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도 함께 담겨 있어 작가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저자의 모든 역량을 책 한 권에 모두 소개한다.

출판사 책 소개

단 두 줄 짧은 글로
SNS 10만 유저의 가슴을 관통한 한국식 하이쿠
`서울 시`


단 두 줄의 짧은 글을 통해 SNS 10만 유저의 머리와 가슴을 관통한 `서울 시` 종이책이 출간됐다. 본 책은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무료로 출간되어 전자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2권이 10만 건 이상 다운로드된 컨텐츠츠다. 1권이 약 일주일 만에 3만 건 이상 다운로드되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물론 인터넷 포털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시를 공유하고 재양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를 통해 이례적으로 종이책 출간이 결정됐다.

'서로가 소홀했는데/덕분에 소식듣게돼'-하상욱 단편 시집 `애니팡` 中에서
'끝이 어딜까/너의 잠재력'-하상욱 단편 시집 `다 쓴 치약` 中에서


짧지만 단숨에 읽고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하상욱의 시는 짧지만 순간적으로 심상을 확장할 수 있는 일본의 하이쿠와도 닮아 있다. 따로 글쓰기 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저자는 평소 생활 속에서 반짝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옮겨 적고, 이같이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글들이 모여 `서울 시`가 탄생했다고 전한다. 전직 디자이너이자 현재 전자책 업체 리디북스에서 컨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그는 좋은 디자인은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는 점을 토대로, 좋은 글 역시 짧고 명료할수록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쓰고 있다고 전한다.
본 책은 전자 시집에서 발표된 시와 번외편을 포함해 시는 총 119편, 번외편으로 알려진 카피 같은 산문은 총 5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자책 10권 분량에 달하며, 짧은 전자책을 읽고 아쉬웠던 수많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또한 전자책에서 공개한 바 없는 작가가 직접 작업한 손그림도 함께 담겨 있어 작가로서, 디자이너로서의 저자의 모든 역량을 책 한 권에 모두 소개한다.

한국서 전자책이 종이책으로 출간된 최초의 케이스!
한국 출판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전자책이 10만 건 이상 유포되고 온라인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얻어 종이책으로 출간된 것은 한국에서 전무후무한 일이다. 이는 영국서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종이책으로 재출간돼 베스트셀러가 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케이스와도 흡사하다. 이는 온라인 상의 감각적이고 읽기 쉬운 텍스트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컨텐츠였기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통하는 면이 있다.

가치관이나 종교, 지역색 등을 떠나
누구나 편안하게 읽고 즐길 수 있는 글


10대부터 40대, 그리고 50대까지 두루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서울 시`는 연령이나 가치관, 종교, 지역색 등에 구애 받지 않는 지극히 `캐쥬얼`한 텍스트이다. 지난 겨울 SK텔레콤의 '바른 SNS를 위한 소셜 릴레이' 의 소셜 멘토로도 활동한 바 있는 저자는 "SNS는 싸우려고 하면 누구와도 싸울 수 있고 공감하려 하면 누구와도 나눌 수 있는 장소지만, 일상의 작은 이야기로 큰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SNS를 통해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지속적인 공감의 텍스트를 생산할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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