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전열 외 6명|제이앤씨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에믹(emic)과 에틱(etic)이라는 두 가지 시각을 병행하면서 가능한 한 개별 요괴의 현상과 상징성을 상세하게 논의하였다. 에믹은 일본인이 스스로 말하거나 묘사하는 내재적인 시각이며, 에틱은 외부에서 보는 관찰자의 시각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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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일본의 전통적인 요괴 문화가 현대 사회에서 어떤 방식으로 변모하고 소비되는지를 다각도로 분석한 연구서입니다. 과거의 요괴가 인간에게 공포나 경외의 대상이었다면, 오늘날의 요괴는 대중문화의 중심에서 캐릭터 산업과 맞물려 독특한 문화적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방대하게 논합니다. 👹
먼저 책은 일본 요괴가 가진 역사적 맥락을 짚어줍니다. 고대와 중세 일본인들에게 요괴는 자연의 위력이나 미지의 현상을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