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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이외수의 감성산책)
이외수 지음
해냄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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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414쪽 | 2011-01-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흔들리는 젊음에게 보내는 이외수 작가의 감성치유 에세이. 주어진 환경이 녹록치 않아 젊어서 끝없이 방황했으나 꾸준히 내공을 쌓음으로써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이외수 작가. 환갑을 훌쩍 넘은 나이에도 소셜 미디어로 매일을 53만 독자들과 함께 시작하고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있는 그가 세상의 틀에 갇혀 자신감마저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BR> <BR> <흐린 세상 건너기>(1992)에 담긴 원고 일부에 새로 집필한 글들을 합하고 박경진 작가의 수채화를 더했다. 작가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살아 있는 글과 동서고금의 교훈적인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작가는 묵직한 코끼리에게 '날개'를 달아 하늘 높이 날 수 있게 하는 것처럼 독자들이 상상력에 날개를 달고 보다 창조적인 존재로 살아가길 권유한다.<BR> <BR>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1장에서는 "가장 불행한 젊음은 거부할 수 없는 대상으로부터 내키지 않는 선택을 강요당하는 젊음" 이기에 주어진 하루하루에 충실한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2장에서는 가장 재미없던 책을 순식간에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책으로 바꾸는 것은 곧 사랑의 힘이며 그 힘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한다.<BR> <BR> 3장에서는 활발하게 살아가는 군중들의 생활력을 느끼고자 일부러 삼등칸만 골라 탄 아인슈타인 박사의 이야기로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알리고, 4장에서 "인생이라는 이름의 열차에 탑승한 승객은 누구나 고난이라는 열차표를 지참하고 있어야 하며, 무임승차는 절대로 허용되지 않"으므로 무기력하게 좌절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고 현실에 뛰어들 것을 권유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직업을 찾은 청년의 이야기 등을 통해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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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모든 하루는 모든 인생의 중심부이다
2장 사랑이라는 것은 결코 반대말이 없습니다
3장 우주는 의문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으로 가득 차 있다
4장 구름이 무한히 자유로운 것은 자신을 무한한 허공에다 내버렸기 때문이다
5장 나 하나가 깨달으면 온 천하가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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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외수
독특한 상상력, 탁월한 언어의 직조로 사라져가는 감성을 되찾아주는 작가. 1946년 경남 함양군에서 태어났고, 춘천교대를 자퇴한 후 홀로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감성마을에 칩거, 오늘도 원고지 고랑마다 감성의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불면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장편소설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장외인간』 『괴물』 『황금비늘』 『벽오금학도』 『칼』 『들개』 『꿈꾸는 식물』과 소설집 『완전변태』 『훈장』 『장수하늘소』 『겨울나기』 등을 발표했다. 시집 『더 이상 무엇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와 에세이 『자뻑은 나의 힘』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사랑외전』 『절대강자』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 『아불류 시불류』 『청춘불패』 『하악하악』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우화집 『사부님 싸부님』 『외뿔』, 대담집 『먼지에서 우주까지』 『뚝,』 『마음에서 마음으로』 등을 출간했다. 작가 홈페이지 http://www.ois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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