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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먹는 시간도 아까워하는 사람에게
먹는 것 이상의 의미를 알려주는 책

달팽이 식당
오가와 이토 지음
북폴리오
 펴냄
10,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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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외로울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소소
#작은공간
#잔잔
240쪽 | 2010-0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을 잇는 맛있는 소설이 나왔다. 작사가 출신의 작가 오가와 이토의 데뷔작으로, 일본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되어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삶의 희망을 잃고 고향에 돌아와 달팽이 식당을 여는 링고.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이 식당에 다양한 손님들이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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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가와 이토
1973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에 첫 소설 『달팽이 식당』을 출간했다. 데뷔작이 스테디셀러로 8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2010년에 유명 배우 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외에 『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등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작품들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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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7
용혜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주인공 린코의 남자친구는 인도인이다. 남자친구는 모아놓은 돈과 도구들, 식재료를 가 가지고 사라졌다. . 남은거라곤 할머니의 겨된장 항아리뿐이며 남자친구가 떠난 충격으로 실어증이 생긴 린코는 고향으로 돌아가게된다. . 고향에서 엄마의 도움으로 집 옆에 있는 창고를 이용해 예약을 받는 달팽이식당을 차리게되는 성장소설이다. — 책을 읽으면서 일본의 특유의 담담하고 따뜻한 문체가 느껴졌고 영화 리틀포레스트, 심야식당, 카모메 식당 등이 떠올랐던 책이다. — 후반부에 엘메스를 죽이고 해체하는 내용이 너무 상세하게나와서 조금 당황하고 놀랬지만 오랜만에 위로를 받는 잔잔한 책을 만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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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_ <츠바키 문구점>에서 시작한 오가와 이토 소설 읽기 3번째. 그녀가 유명해지게 된 계기이자 첫 소설인 <달팽이 식당>이다. 동거하던 남자친구에게 뒷통수를 맞으며, 정확히는 도둑 맞으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아니, 모아놓은 돈, 가구, 소중한 주방기구 모두 들고 도망갔으면 경찰서에 가야지. 엄마 비상금을 훔치러 10년만에 고향집에 가? 의외의 스토리에 멘붕이 오기 시작. 그러다 주인공 린코의 요리를 대하는 자세와 정성스러운 준비 과정, 손님들의 마음을 녹이는 휼륭한 완성품, 이별의 상처 치유, 엄마와의 화해- 이 모든 과정을 함께 하다보니 역시나.. 힐링물이다. 해피엔딩 만세. 최근 반년 버거운 현실을 잊고자 집착처럼 책을 읽다보니 영화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떨어져 마지막 영화가 뭐였는지 가물가물한데, 이 소설로 만든 영화 <달팽이 식당> (2010년 作)도 보고 싶어졌다. 밥 든든히 먹고 봐야지. 그리고 무엇보다 낮에. 밤에 출출할 때 봤다간 난리날 듯. 위로받기 위해, 음식 재료를 구하기 위해 주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주인공 고향의 자연환경에 대해 아름답고 따스하게 묘사하는데 언젠가 시골에서 살고 싶다는 나의 로망에 새삼 불을 지폈다 활활. _ “여전히 나는 하루에 한 번은 엘메스의 똥을 밟는다. 밤송이가 머리 위에 떨어지는 일도 있고, 길가에 떨어진 돌멩이에 걸려 엎어질 뻔한 적도 있다. 그래도 도시에 살던 시절보다는 작은 행복을 만나는 순간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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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성애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내 직업은 요리사다 내 엄마는 자유와 사랑을 갈구하다 세상을 떠났다 더 할 말이 있을까? 나와 공감요소가 너무나 많아 린코가 된 기분이들었다 내 엄마도 루리코와 같은 감정이였을까? 소설은 현실에 비하면 참으로 친절하다는걸 느끼게 해 준 소설 중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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