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소설#방황#사랑#삶#용기#우정#인생#인연#편지#휴머니즘
분량보통인 책
장르프랑스소설
출간일2020-03-09
페이지320쪽
10%15,000원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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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프랑스소설
출간일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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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프랑스소설
출간일2020-03-09
페이지320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답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작가
카티 보니당
(지은이)
안은주
(옮긴이)
상세 정보
33년 전 캐나다에서 잃어버린 미완의 소설 원고, 프랑스의 끝에서 발견돼 완성된 글로 작가에게 돌아오다. 원고의 여정을 되짚어가며 등장인물들이 교환하는 편지를 따라가다 보면 우정, 사랑, 용서, 상처. 인생을 이루는 모든 것을 만나고 삶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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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28호실의 원고(양장본 HardCover) 내용 요약
128호실의 원고는 프랑스 작가 카티 보니당의 장편소설로, 파리 외곽의 허름한 아파트 128호실에 얽힌 미스터리와 인간관계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 2018년 프랑스에서 출간된 이 소설은 프랑스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한국에서는 2019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를 통해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 편의 원고를 둘러싼 세대와 배경이 다른 인물들의 삶이 교차하며, 상실, 치유, 그리고 연결의 힘을 탐구합니다. 작가는 파리의 일상적 풍경 속에서
잃어버렸던 미완의 소설 원고가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여행을 하게되고 손을 거친 사람들을 찾아가며 편지를 주고받는 너무 따뜻한 소설이다
128호실에수 발견된 원고를 읽고 적혀있는 주소로 보낼 용기를 낸 안느 리즈로 부터 모든 일이 시작된다
꼭 한번 읽어봐야할 소설 마음이 따뜻해진다
편지가 쓰고싶어진다
처음엔 이름들이 너무 어려워서ㅋㅋㅋ 눈에 잘 안들어오는 느낌이었지만ㅋㅋㅋㅋ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월리가 누구일까 기대되면서도 이
여정이 끝나면 너무 아쉬울것같은 마음ㅋㅋㅋㅋ
오래된 원고 하나로 이어질수있는 마음이 참 신기하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지하철에서 아주 잘 읽었습니다
읽는 내내 행복하고 친근한 기분이었다. 한 사람의 용기와 행동력으로 인해 어떤 기적이 일어났는지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하나의 소설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어주고 엮을 수 있다니. 글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이 책은 서간체로 쓰였는데 덕분에 나도 편지가 쓰고 싶어졌다. 원래 계획에도 있었지만 ㅎㅎ 글을 쓸 때는 말로 할 때보다 마음속 얘기를 더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것 같다. 상대방이 앞에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잠시 멈췄다가 다시 쓸 수 있으니까 부담도 좀 덜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일반적으로 어떤 편지든 받으면 일단 기분은 좋아지니까😊 괜히 그 소식을 더 고대하기도 하고 ㅎㅎ 실제로는 많이 안 만났어도 편지를 자주 주고받았던 사람에게는 뭔가 더 애틋하고 친근한 느낌이 들 거 같다. 실제로 만나면 오히려 더 실망할수도 있을 것 같다 ㅋㅋㅋ
마기와 안느의 우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둘 다 아주 솔직하고 친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다 하지만 마지막엔 볼뽀뽀를 날리며 그래도 난 너를 사랑해 라는 메시지를 주며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둘의 유머감각도 마음에 든다☺
오늘의 교훈! 우연을 그냥 지나치지 말자! 용기내서 한 발짝 더 나아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이 책이 정말 완벽한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그리고 사람은 대체로 시급한 상황에서 가장 나은 결정을 내리곤 하죠.(맞아?)
다시 한 번 행운의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XXX
윌리엄 드림
(편지 끝에 친근한 인사의 표시로 OXOX, XXX 등을 붙이는데 X는 키스를, O는 포옹을 의미한다.)
인생을 살면서 마음의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은 없어요. 와서 우리를 보세요. 그러면 고통 속에 있는 게 당신 혼자가 아니라는 걸 느끼실 거예요.
아끼는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우리가 얼마나 둔감해질 수 있는지 의식해본 적 있나요? 무언가를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시야가 흐릿해지는 것처럼,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우리의 이성에 약간 문제가 생기는 것만 같아요. 당신은 조금 멀리 계시니 더 명확히 보이시겠죠. 마기에 관해서 당신의 통찰력이 좀 더 정확하다는 걸 인정하는 만큼 당신의 분석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만약 내가 너도 모르는 그의 과거에 대해 알고 있다면, 그건 내가 그에게 열심히 질문했기 때문일 거야. 그러니 너는 전혀 관심도 없던 사실에 대해 내가 침묵했다고 비난하지 마! 네가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지금 같은 무관심한 태도는 버려야 할 거야.
왜냐면 고백할 기회라는 건 아무 때나 생기는 게 아니고, 제 얘기를 아는 누군가가 어디에선가 이 추억을 길이 전해주리라는 생각만으로도 안심이 되기 때문이에요. 마치 책이 그러는 것처럼 말이죠.
아마 그녀라면 친구들로부터 떨어져 있는 시간이 가끔 필요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겠죠.
우연이 운명으로 뒤바뀌는 순간.
이렇게 말하면 무척 특별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딱히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지나치면 아무 일도 아닌 우연을 마주쳤을 때 안느 리즈처럼 한 발짝 앞으로 내딛어보는 것. 그러한 호기심과 작은 행동이 만난다면 우연은 언제라도 운명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 테니까요.
운명이라는 것의 지분은 모조리 우주에 달린 일이 아니라 결국 우리에게도 약간의 역할이 주어졌다고요. 그리고 그건 작은 우연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