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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12.17
페이지
322쪽
상세 정보
벚꽃처럼 아름다웠던 타카키와 아카리의 추억. 새로운 시점으로 선사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다시 시작된다. "내년에도 함께 벚꽃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영혼의 이어짐을 느꼈던 타카키와 아카리의 순진한 소원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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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다루
@eh1h38qxioxm
초속 5센티미터 one more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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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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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one more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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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벚꽃처럼 아름다웠던 타카키와 아카리의 추억. 새로운 시점으로 선사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다시 시작된다. "내년에도 함께 벚꽃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영혼의 이어짐을 느꼈던 타카키와 아카리의 순진한 소원의 결말은...?
출판사 책 소개
초속 5센티미터래.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있지, 어쩐지 눈 같지 않아?
벚꽃처럼 아름다웠던 타카키와 아카리의 추억.
새로운 시점으로 선사하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다시 시작된다.
"내년에도 함께 벚꽃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영혼의 이어짐을 느꼈던 타카키와 아카리의 순진한 소원의 결말은-
어쩐지 슬프고, 하지만 아름다운, 신카이 마코토의 세계를
영화와는 다른 시점에서 그린 또 하나의, 그리고 마지막 '초속 5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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